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唐宋八大家文抄 蘇轍(2)

당송팔대가문초 소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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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송팔대가문초 소철(2)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治國而爲其地 非聖人而後然也니라 古之君子 莫不皆然이니 而其不然者 則僅存之國也니라
人之治其家也 其最上者이요 其次이요 而其次 猶得爲天下之良人이요 其下者 乃有不慈不孝니라
置其不慈不孝 蓋自其得爲良人以上至於爲이니라
其所以治其身 上以事其父母하고 下以化服其妻子者不同이나 而其所以爲生者 子耕於田하고 婦織於室하며 養其鷄豚하고 殖其菜茹하되 無失其時하여 以養生送死與天下之良人均也니라
舜而不然이면 不得以爲舜이요 天下之人不然이면 不得以爲良人이니라
何者 是亦治家之地焉耳 而至於爲國而豈獨無之리오
昔者 문왕文王之治기산 이라
주공周公因之하여 建爲步畝溝洫之制니라
何者 其所因者 治世之成法也니라
何者
其所因者 衰世之餘制也니라
當戰國之彊하여 諸侯無道
之興也之故而不害其爲이요 之興也之故而不害其爲이니라
由此觀之 則夫享國之長短 致化之薄厚 其地能容之而不能使之也니라
地不能使之長短薄厚이나 長不得地 則無所效其長이요 厚不得地 則無所致其厚니라
夫有地而可以容이니 有所爲者 擧而就之可也니라
當今之世 祖宗之法 或具存而不擧하고 或簡略而不備니라
具存而不擧 是有地而不耕也 簡略而不備 是地有所廢缺而不完也니라
欲築室者 先治其基하여 基完以平而後 加石木焉이라
其爲室也堅이니라
今之治天下則不然이니라
蓋嘗論之컨대以來 彊臣專國하니 則天下震動而易亂이니라
으로 하니 則今世可以粗安이니라
凡今世之所恃以爲安者 惟無彊臣而已이니라
이나 恃其一之粗安也하고 而盡忘其餘니라
嘗以爲當今有三不立이니라
由三不立이라 百患竝起하고 而百善竝廢니라
何者
天下之吏 婾惰苟且하고 不治其事하여 事日已敗 而上不知하니 是一不立也 天下之兵 驕脆無用하고 召募日廣이나 而臨事不獲其力하니 是二不立也 天下之財 出之有限而用之無極하여 爲國百年而不能以富하니 是三不立也니라
基未平也하고 加之以其所欲爲하니 是故 興一事而百弊作하고 動一役而天下困하고 投足而遇陷穽하고 側身而入河海하니 平居猶懼有患이온 而況求以馳騁於其上哉
固不可矣니라
今夫之患之一病也니라
吾欲拒之 則有以爲拒之之具 和之 則有以爲和之之費니라
以天下而待一國이면 其爲有餘力也 固亦宜矣어늘 而何至使天下皆被其患
今也 天下幸而無他患難이요 而唯之爲畏니라
이나 天下之力 亦已困而不能支矣니라
一歲之入 不能供一歲之出이니 是非特之罪也 三事不立之過也니라
三事立이라야 爲治之地旣成이니 이니라
賂與不賂 非吾爲國治亂之所在也니라
治亂之所在 在乎其地之立與不立而已矣니라
天下之事 因循而維持之하여 以至於漸不可擧언만 猶曰 是養之未至也라하니라
乘舟中流하고 釋其檝而聽水之所之하여 旋於洄洑하고 格於洲浦하되 以爲是固然也라하니 其爲無具 亦已甚矣니라
以今之時 天子仁恕하고 士大夫好善하며 天下之風俗 不至於朋黨亂正하여 誣罔君子也니라
世之淸議 凜然在矣 公卿之欲有爲以濟斯世 誰有言者리오만 而曰 吾有所待라하면 是徒空言이요 非事實也니라
爲之說曰
居之以彊力하고 發之以果敢하고 而成之以無私 夫惟有私者 不可以果敢이니라
果於一不果於二 天下將以爲言이니라
不果者 不可以彊力이요 力雖彊이나 而輒爲多疑之所敗니라
天下之人 惟能爲是三者 則足以排天下之堅彊하여 而納之於柔懦하고 擾天下之怨怒하여 而投之於不敢이니라
惟不能爲是三者 則足以敗天下之賢才하여 而卒之以不能有所建이니라
是故 無私而果敢하고 果敢而彊力이니라
以是三者 治天下之三不立하여 以立爲治之地 爲治之地 旣立然後 擇其所以施之 天下將無所不可治라하노라


02. 사회의 문제에 대해 새로 제시한
나라를 다스리기 위하여 그 지반을 마련하는 것은 꼭 성인聖人만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라, 옛날의 군자君子들은 다 그렇게 하였으니, 그렇게 하지 않은 사람은 겨우 나라만 가지고 있었을 뿐이다.
자기 가정을 다스림에 있어서 가장 상등인 사람은 우순虞舜 같은 사람이 될 수 있고, 그 다음은 증삼曾參이나 민손閔損 같은 사람이 될 수 있고, 그 다음은 그래도 천하의 선량한 사람이 될 수 있으며, 가장 하등인 사람은 바로 자녀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과 부모에게 효도하지 않는 사람이다.
그중에서 자녀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과 부모에게 효도하지 않는 사람을 제외하고는, 대개 선량한 사람도 될 수 있고 그 이상으로 임금과 같은 사람도 될 수 있는 것이다.
몸을 다스리기 위한 수단에 있어서는 위로 부모를 섬기고 아래로 처자를 교육시키는 경우가 동일하지 않지만, 생활하기 위한 수단에 있어서는 남자는 밭에서 경작을 하고 부인은 집에서 길쌈을 하며, 닭과 돼지를 기르고 채소를 심되 그 시기를 잃지 아니하여, 산 사람을 봉양하고 죽은 사람을 장송葬送하는 것은 비록 임금이라 하더라도 천하의 선량한 사람과 동일하였다.
순임금이 그렇게 하지 않으면 순임금이 될 수 없고, 천하의 사람이 그렇게 하지 않으면 선량한 사람이 될 수 없다.
왜냐하면 이 또한 가정을 다스리는 지반이니, 나라를 다스리는 데에만 어찌 유독 〈지반이〉 없겠는가?
옛날 문왕文王기산岐山을 다스릴 때에 경작자耕作者는 9분의 1을 경작하였다.
그러므로 주공周公이 그 제도를 따라서 보묘步畝, 구혁溝洫의 제도를 세웠다.
무엇인가 하면 주공周公이 따른 것은 치세治世성법成法이었다.
공자孔子나라에서 벼슬할 때에 나라 사람들이 사냥하여 잡은 짐승의 많고 적음을 비교하니, 공자孔子 또한 사냥하여 잡은 짐승의 많고 적음을 비교하였다.
무엇 때문인가?
공자孔子가 따른 것은 쇠세衰世여제餘制였다.
전국戰國의 강성한 시대에 제후諸侯들이 무도無道하게 굴었다.
그러나 맹자孟子 또한 “왕자王者가 나온다면 지금의 제후諸侯들을 모조리 몰아 죽일 수 없으니, 그들을 교육시켜서 〈잘못을〉 고치지 않은 뒤에 죽일 것이다.”라고 하였다.
그러므로 나라가 일어날 때에는 나라의 옛 제도를 따랐으나 그 제도가 나라의 건국에 방해가 되지 않았고, 나라가 일어날 때에는 나라의 옛 제도를 따랐으나 그 제도가 나라의 건국에 지장을 주지 않았다.
이것으로 본다면 나라를 유지한 기간의 길고 짧음과 교화를 이룬 정도의 엷고 두터움은 그 지반이 수용할 수는 있지만 그렇게 만들 수는 없다.
지반이 나라를 유지하는 기간을 길게 하고 짧게 하거나 교화를 이룬 정도를 엷게 하고 두텁게 할 수는 없으나, 나라를 오래 유지하는 것이 지반을 얻지 못하면 그 오래 유지하는 효과를 거둘 수 없고, 교화를 두텁게 하는 것이 지반을 얻지 못하면 그 두터움을 이룰 수 없다.
그러므로 지반이 있어야 그것들을 수용할 수 있으니, 국가를 다스리려는 마음을 가진 자는 그렇게 거행해야 된다.
지금 세상에는 조종祖宗의 법도가 혹은 완비되었으나 거행되지 않기도 하고, 혹은 간략하지만 완비되지 못하기도 한다.
완비되었으나 거행되지 않는 것은 바로 땅이 있으나 경작하지 않는 것이고, 간략하지만 완비되지 못한 것은 바로 땅에 상실된 곳이 있어서 완전하지 못한 것이다.
집을 지으려고 할 경우에는 먼저 그 터를 다스려서 터가 완전하고 평평하게 된 뒤에 석재石材목재木材를 더한다.
그러므로 그 집 지어진 것이 견고하다.
그런데 지금 천하를 다스리는 것은 그렇지 못하다.
일찍이 논해보건대, 오대五代 이래로 강한强悍한 신하들이 국가의 대권을 전단專斷하니, 천하가 진동하여 쉽게 동란이 생겼다.
우리 조종祖宗으로부터 강한强悍한 자들을 제거하여 점점 소멸시켰으니, 지금 세상은 약간 안정될 수 있었다.
지금 세상에 믿어 위안을 삼는 것은 오직 강한强悍한 신하가 없다는 것뿐이다.
그러나 자기에게 한 가지 약간 위안되는 것만을 믿고 그 나머지는 모두 잊고 있다.
그러므로 나는 일찍이 〈경험한 바를 가지고〉 ‘지금 천하에 세 가지가 제대로 서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세 가지가 제대로 서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각종 화환禍患이 아울러 일어나고, 각종 한 일이 아울러 폐기된다.
무엇 때문인가?
천하의 관리들이 목전의 안일만을 탐하여 군색하게 처신하고 일을 다스리지 않아 일이 날마다 나빠지고 있지만 위에서 그것을 알지 못하니, 이것이 일이 제대로 서지 못한 첫 번째 것이고, 천하의 병사들이 교만하고 나약하여 쓸모가 없고, 신병新兵의 모집 범위를 날로 확대하나 전쟁을 당하면 병사들의 힘을 얻지 못하니, 이것이 일이 제대로 서지 못한 두 번째 것이고, 천하의 재물이 나오는 양은 한정되어 있고 쓰는 양은 한이 없어서 나라를 백 년가량 다스려도 부국富國이 되지 못하니, 이것이 일이 제대로 서지 못한 세 번째 것이다.
기초基礎가 평평하지 못하고 게다가 또 하고 싶은 대로 해대니, 이 때문에 한 가지 일을 일으키면 백 가지 폐단이 일어나고, 한 차례 역군役軍을 동원하면 온 천하가 곤욕을 겪고, 발을 내딛으면 함정을 만나고, 몸을 기울이면 하해河海로 들어가니, 평상시에도 오히려 화환禍患이 있을까 두렵거늘, 하물며 그 위에서 분주하게 나대는 경우는 오죽하겠는가?
본래 불가한 일이다.
지금 이적夷狄에 대한 걱정은 바로 중국中國의 한 우환憂患거리이다.
우리가 저들을 막으려고 하면 막을 수 있는 준비가 있어야 하고, 저들과 강화를 하려고 하면 강화할 비용이 있어야 한다.
천하天下(中國)를 가지고 일개 작은 나라(西夏)를 대하면 여력이 있으니, 본래 편의하게 돼야 할 것인데, 어째서 천하가 모두 그 우환을 입게 되었는가?
지금 천하는 다행히도 다른 환난患難은 없고 오직 서북西北이 두려운 대상이 되었을 뿐이다.
그러나 천하의 힘이 또한 이미 곤궁해져서 지탱할 수 없다.
한 해의 수입이 한 해의 지출을 제공할 수 없으니, 이는 다만 납뢰納賂의 죄과가 아니고, 세 가지 일이 제대로 서지 못한 과실이다.
그러므로 세 가지 일이 제대로 서야 치국治國하는 지반이 이미 이루어지는 것이니, 공물을 바치면 문제文帝가 되고, 공물을 바치지 않으면 태종太宗이 된다.
공물을 바치고 바치지 않는 것은 우리나라의 치란治亂 관계가 매인 바가 아니다.
치란治亂이 매인 곳은 그 지반이 서고 서지 않음에 달려 있을 뿐이다.
천하의 사업이 모두 옛날 제도에 따라 유지하여 점점 실행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지만, 그래도 말하기를 “이는 배양하는 것이 지극하지 못하다.”고 한다.
중류中流에서 배를 타고 노를 놓아버리고는 물이 흘러가는 대로 따라가 소용돌이에선 회전을 하고 물가에 이르러선 대지르되 이것이 본래 그렇다고 여기니 준비가 없는 것이 또한 너무도 심하다.
지금과 같은 때는 천자天子는 인자하면서 너그럽고 사대부士大夫을 좋아하며, 천하의 풍속은 붕당朋黨을 어지럽혀 군자君子무망誣罔하는 지경에 이르지 않았다.
그리고 세상의 청의淸議늠연凜然히 존재하니, 공경公卿이 훌륭한 일을 하여 이 세상을 구제하려고 하면, 누가 말할 것인가마는 “내가 기다리는 바가 있다.”고 하면, 이는 공연히 해본 말일 뿐이고 일의 실제는 아닐 것이다.
그러므로 이에 대해 말하겠다.
“강력하게 유지하고, 과감하게 발휘하고, 사심 없이 이룰 것이니, 사심이 있는 자는 과감할 수 없다.
하나에만 과감하고 둘에는 과감하지 못한다면 천하가 장차 그에 대해 비판할 것이다.
과감하지 못한 자는 강력할 수 없고, 힘이 비록 강하나 문득 많은 의심에 사로잡혀 실패하는 바가 된다.
천하의 사람들이 이 세 가지를 잘하면 충분히 천하의 견강堅强을 밀어다가 유나柔懦에 집어넣을 수 있고, 천하의 원망과 분노를 길들여서 과감하지 못한 데에 던져버릴 수 있다.
이 세 가지를 잘하지 못하면 충분히 천하의 어질고 재주 있는 사람을 패퇴시켜 끝내 건립하는 바가 있을 수 없게 한다.
이 때문에 사심이 없어야 과감할 수 있고 과감해야 강력할 수 있다.
이 세 가지로써 제대로 서지 못한 천하의 세 가지를 다스려서 다스릴 수 있는 지반을 세울 것이니, 다스릴 수 있는 지반이 이미 세워진 연후에 베풀 데를 택하면 천하가 장차 다스리지 못할 바가 없을 것이다.”


역주
역주1 新論 中 : 〈新論 中〉은 바로 《欒城集》의 〈新論〉 제2수인데, ‘彊力’‧‘果敢’‧‘無私’ 등을 제기하여, 나라를 다스리는 지반을 설립해야 한다는 것을 논한 제1수의 내용을 심화시킨 것이다.
역주2 虞舜 : 虞舜은 虞나라의 舜임금이다. 《孟子》 〈萬章 上〉에 “큰 효자는 종신토록 부모를 사모하나니, 50세까지 부모를 사모하는 이를 나는 大舜에게서 보았노라.[大孝 終身慕父母 五十而慕者 予於大舜見之矣]”라고 하였다.
역주3 曾閔 : 曾參과 閔損을 이른다. 曾參은 孔子의 70제자 중에서 孝行이 가장 뛰어났으므로, 孔子와 孝에 대해 토의한 것이 《孝經》의 근간을 이루고 있다. 閔損은 《論語》 〈先進〉에서 孔子가 “효자로구나, 閔子騫(閔損)이야말로. 사람들은 그의 부모형제가 그를 칭찬하는 말을 트집잡지 못했다.[孝哉 閔子騫 人不間於其父母昆弟之言]”라고 한 데서 그 효행을 짐작할 수 있다.
역주4 耕者九一 : 곧 井田制를 가리킨다. ‘井’자를 그어 9백 畝를 만들어서 가운데 백 畝는 公田으로, 그 나머지는 私田으로 분할한 다음, 경작자마다 백 畝씩 소유하니, 곧 9분의 1을 경작하는 것이다.
역주5 孔子之治魯也……孔子亦獵較(각) : 《孟子》 〈萬章 下〉에 보인다.
역주6 孟子亦以爲有王者起……惟敎之不改而後誅之 : 《孟子》 〈萬章 下〉에 “〈萬章이〉 말하기를 ‘지금의 諸侯들이 백성들에게 취하는 것이 강도질하는 것과 같거늘, 「만일 禮遇와 교제를 잘하면 이는 君子도 받는다.」 하시니, 감히 묻겠습니다. 무슨 말씀입니까?’라고 하니, 〈孟子가〉 말하기를 ‘자네가 생각하기에 王者가 나온다면 장차 지금 제후들을 모조리 몰아서 죽이겠는가? 그들을 교육시켜도 고치지 않은 뒤에 죽이겠는가?’라고 했다.[曰今之諸侯取之於民也 猶禦也 苟善其禮際矣 斯君子受之 敢問何說也 曰子以爲有王者作 將比今之諸侯而誅之乎 其敎之不改而後誅之乎]”란 말이 보인다.
역주7 五代 : 唐나라 이후 중국 華北 지역에 선후로 정권을 건립한 梁나라, 唐나라, 晉나라, 漢나라, 周나라를 史家가 ‘五代’(907~960)라 칭하였다.
역주8 吾祖宗 : 宋나라를 개국한 太祖 趙匡胤을 가리킨다.
역주9 削而漸磨之 : 趙匡胤이 帝位에 오른 뒤에 荊南, 湖南, 後蜀, 南漢, 南唐 등의 할거정권을 선후로 각개 격파하고, 동시에 禁軍將領과 藩鎭의 兵權을 삭탈하여 중앙정권을 더욱 강화시켰다.
역주10 夷狄 : 四庫全書 《唐宋八大家文鈔》에는 ‘邊陲’으로 되어 있다.
역주11 中國 : 여기서는 宋나라를 가리킨다.
역주12 西北 : 宋代 西北의 西夏를 가리킨다. 西夏는 여러 차례 宋나라와 전쟁을 하여 宋代 西北 지역의 주요한 邊患이 되었다.
역주13 納賂 : 매년 西夏에게 지급하는 貢物을 가리킨다.
역주14 賂之則爲漢文帝 不賂則爲唐太宗 : 漢 文帝는 淸靜無爲로 백성과 휴식을 취할 것을 주장하여 匈奴에게 양보하는 정책을 실행하였고, 唐 太宗은 東突厥과 回紇 등을 격파하여 이민족에게 강경정책을 보였기 때문에 이렇게 말한 것이다.

당송팔대가문초 소철(2) 책은 2021.01.06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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