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고전종합DB

揚子法言(1)

양자법언(1)

출력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 오류신고
양자법언(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10. 或問 聖人之經 不可使易知歟 注+聖人之經 不可使易知歟:嫌五經之難解也. ○祕曰 “五經大而奧.”
혹자가 물었다. “성인聖人경전經典은 사람들로 하여금 알기 쉽게 할 수 없습니까?”注+오경五經이 난해함을 혐의한 것이다. ○오비吳祕가 말하였다. “오경五經은 위대하고 심오하다.”
曰 不可하니 天俄而可度이면 則其覆物也淺矣 注+不可……則其覆物也淺矣:光曰 “覆, 敷又切.” 地俄而可測이면 則其載物也薄矣 注+地俄而可測 則其載物也薄矣:祕曰 “俄, 猶俄頃.”리라
양자揚子가 말하였다. “그렇게 할 수 없다. 하늘을 만약 잠깐 사이에 잴 수 있다면 만물을 덮어주는 것이 얕을 것이고注+사마광司馬光이 말하였다. “반절反切이다.”, 땅을 만약 잠깐 사이에 측량할 수 있다면 만물을 실어주는 것이 적을 것이다.注+오비吳祕가 말하였다. “아경俄頃(잠깐 사이)과 같다.”
大哉 天地之爲萬物郭이요 五經之爲衆說郛 注+天地之爲萬物郭 五經之爲衆說郛:莫有不在其內而能出乎其外者. ○祕曰 “不能出其域.”
위대하다. 천지天地는 만물을 둘러싸는 성곽이며, 오경五經은 여러 학설을 포용하는 성곽이다.”注+그 안에 있지 않고 밖으로 벗어날 수 있는 것은 있지 않다. ○오비吳祕가 말하였다. “그 영역을 벗어날 수 없는 것이다.”

양자법언(1) 책은 2019.06.07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우)03140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7길 52 낙원빌딩 411호

TEL: 02-762-8401 / FAX: 02-747-0083

Copyright (c) 2018 By 전통문화연구회 All rights reserved. 본 사이트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