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揚子法言(1)

양자법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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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道德仁義禮 譬諸身乎 注+道德仁義禮 譬諸身乎:不可無之於一. ○祕曰 “合譬一身.”인저
는 우리 몸에 견주어 말할 수 있을 것이다.注+〈다섯 가지 중에〉 하나라도 없어서는 안 된다. ○오비吳祕가 말하였다. “〈다섯 가지를〉 합하여 한 몸에 비유한 것이다.”
夫道以導之 注+夫道以導之:咸曰 “導, 達也. 有道則行斯達矣.”하고 德以得之 注+德以得之:咸曰 “有德則動斯得矣.”하고 仁以人之 注+仁以人之:咸曰 “有仁則人必歸之.” ○光曰 “仁者, 人道之常.”하고 義以宜之 注+義以宜之:咸曰 “有義則事得其宜.”하고 禮以體之 注+禮以體之:咸曰 “有禮則時保其體.” 天也 注+道以導之……天也:五者, 人之天性. ○祕曰 “五者之備, 天命全也.” ○光曰 “天性自然, 不可增損.”
로써 인도하고注+송함宋咸이 말하였다. “는 도달하는 것이다. 가 있으면 행하여 도달할 수 있다.”, 으로써 얻고注+송함宋咸이 말하였다. “이 있으면 행동하는 것이 에 맞는다.”, 으로써 사람답게 하고注+송함宋咸이 말하였다. “이 있으면 사람들이 반드시 그리로 돌아간다.” ○사마광司馬光이 말하였다. “인도人道의 떳떳함이다.”, 로써 마땅하게 하고注+송함宋咸이 말하였다. “가 있으면 일이 마땅함을 얻는다.”, 로써 체행하는 것은注+송함宋咸이 말하였다. “가 있으면 이에 몸을 보전한다.” 모두 사람의 천성이다.注+다섯 가지는 사람의 천성天性이다. ○오비吳祕가 말하였다. “〈사람에게〉 갖추어진 다섯 가지는 천명天命이 그대로 있는 것이다.” ○사마광司馬光이 말하였다. “천성天性은 자연스러운 것이니, 가감加減할 수가 없다.”
合則渾하고 離則散 注+合則渾 離則散:光曰 “渾, 戶昆切. 五者, 合而言之則渾而爲一, 隨事言之則散而爲五.”이니 一人而兼統四體者 其身全乎 注+一人而兼統四體者 其身全乎:四體合則渾成人, 五美備則混爲聖. 一人兼統者, 德備如身全. ○祕曰 “道統仁義禮德, 故謂之道, 人統四體, 故謂之人, 可合而不離, 其身乃全也. .’ 其不全哉.” ○光曰 “闕一則不成人.”인저
〈이 다섯 가지가〉 모두 합하면 혼연일체가 되고 나누어지면 흩어져서 다섯 가지가 되니注+사마광司馬光이 말하였다. “반절反切이다. 다섯 가지는 합쳐서 말하면 혼연하여 하나가 되고, 일에 따라서 말하면 흩어져 다섯 가지가 된다.”, 한 사람으로서 사지四肢를 겸하여 통솔한다면 아마도 몸이 온전할 것이다.注+사체四體가 합하면 혼연히 사람이 되고, 다섯 가지 아름다움이 갖추어지면 혼연히 성인聖人이 된다. 한 사람이 다섯 가지를 겸하여 통솔하면 덕이 갖추어진 것이 몸이 온전한 것과 같다. ○오비吳祕가 말하였다. “인의례덕仁義禮德을 통솔하기 때문에 라고 이르고, 사람은 사체四體를 통솔하기 때문에 이라고 이르니, 합치고 떠나지 않아야 그 몸이 비로소 온전해진다. 한리부韓吏部(한유韓愈)가 ‘노자老子의 이른바 도덕道德이라는 것은 를 버리고 말한 것이니, 한 사람의 사사로운 말이다.’라고 하였으니, 어찌 온전하지 않겠는가.” ○사마광司馬光이 말하였다. “하나라도 빠지면 사람이 되지 못한다.”
역주
역주1 韓吏部曰……一人之私言也 : 韓吏部는 唐 憲宗 때 吏部侍郞을 지낸 韓愈를 가리킨다. 이 내용은 韓愈의 〈原道〉에 보인다.

양자법언(1) 책은 2019.06.07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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