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揚子法言(1)

양자법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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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법언(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14. 好書而不要諸仲尼 書肆也 注+好書而不要諸仲尼 書肆也:賣書市肆, 不能釋義. ○祕曰 “若市書之肆.” ○光曰 “要, 於霄切.” 好說而不見諸仲尼 說鈴也 注+好說而不見諸仲尼 說鈴也:鈴以喩小聲, 猶小說不合大雅. ○祕曰 “.”니라
책읽기를 좋아하되 중니仲尼의 가르침을 요점으로 삼지 않으면 〈책 내용은 모른 채 책을 진열해 놓고 파는〉 책방과 같고注+책 파는 시장의 가게는 〈책을 진열해 놓고 팔기만 할 뿐〉 책 속의 뜻을 해석하지는 못한다. ○오비吳祕가 말하였다. “책 파는 가게와 같은 것이다.” ○사마광司馬光이 말하였다. “반절反切이다.”, 변설辯說하기를 좋아하되 중니의 가르침을 보지 않으면 〈아무 의미 없이 울리는〉 방울 소리와 같다.注+방울을 작은 소리에 비유하였으니, 소설小說(자질구레한 말)이 대아大雅와 부합하지 않는 것과 같다. ○오비吳祕가 말하였다. “〈변설을 좋아하되 중니의 가르침을〉 보면 제유諸儒를 인도하는 목탁木鐸이 되고, 〈중니의 가르침을〉 보지 않으면 설령說鈴(자질구레한 말)이 된다.”
역주
역주1 見則諸儒之木鐸也 不見則說鈴也 : 木鐸과 說鈴이 서로 對가 되니, 木鐸은 훌륭한 말을 비유한 것이고 說鈴은 자질구레한 말을 비유한 것이다.

양자법언(1) 책은 2019.06.07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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