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揚子法言(1)

양자법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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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법언(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26. 言不慙하고 行不恥者 孔子憚焉 注+言不慙……孔子憚焉:言不違理, 故形不慙. 行不邪僻, 故心不恥. 言行能如此, 仲尼所敬. 憚, 難也. ○祕曰 “言焉而不慙於言, 行焉而不恥於行, 雖聖人, 猶畏憚之.” ○光曰 “人之言行, 無可慙恥者, 是全德之人也. 故聖人, 猶敬憚焉.”하시니라
자신의 말에 부끄럽지 않고 자신의 행위에 부끄럽지 않은 사람은 공자孔子도 경외할 것이다.注+말이 이치에 어긋나지 않기 때문에 형체가 부끄럽지 않고, 행실이 사벽邪辟하지 않기 때문에 마음이 부끄럽지 않다. 말과 행동이 능히 이와 같은 것은 중니仲尼가 공경하는 바이다. 은 어렵게 여기는 것이다. ○오비吳祕가 말하였다. “말을 하되 자신의 말에 부끄럽지 않고, 행동하되 자신의 행동에 부끄럽지 않으면 비록 성인聖人이라도 오히려 경외敬畏할 것이다.” ○사마광司馬光이 말하였다. “사람이 언행言行에 부끄러워할 만한 것이 없으면 이는 덕이 온전한 사람이다. 그러므로 성인聖人도 오히려 경외하는 것이다.”
역주
역주1 (維)[雖] : 저본에는 ‘維’로 되어 있으나, 四庫全書本에 근거하여 ‘雖’로 바로잡았다.

양자법언(1) 책은 2019.06.07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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