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揚子法言(1)

양자법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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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법언(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13. 有意哉 注+有意哉:祕曰 “謂志於道.” 孟子曰 夫有意而不至者 有矣어니와 未有無意而至者也 注+孟子曰……未有無意而至者也:祕曰 “惡乎自畫.” ○光曰 “按孟子, 無此語.”니라


뜻을 두어야 할 것이다.注+오비吳祕가 말하였다. “에 뜻을 둠을 이른다.” 맹자孟子가 말씀하기를 “뜻이 있어도 이르지 못하는 자는 있지만, 뜻이 없으면서 이르는 자는 있지 않다.”라고 하였다.注+오비吳祕가 말하였다. “스스로 멈추고 나아가지 않는 것을 싫어하는 것이다.” ○사마광司馬光이 말하였다. “《孟子》를 살펴보건대 이런 말이 없다.”



양자법언(1) 책은 2019.06.07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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