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揚子法言(1)

양자법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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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震風凌雨 注+凌雨:凌, 暴. ○祕曰 “暴雨.”然後 知夏屋之爲帲幪也 注+知夏屋之爲帲幪也:夏, 大也. 帲幪, 蓋覆也. ○光曰 “吳本, 帲作㡆, 音荒. 今從李宋本. 帲, 莫經‧普耕二切. 又音幷, 又音萍. 幪, 莫紅切.” 虐政虐世然後 知聖人之爲郛郭也 注+知聖人之爲郛郭也:郛郭, 限內外, 禦姦宄. 聖人, 崇仁義, 正愆違. ○祕曰 “聖人道, 能遠暴虐.” ○光曰 “聖人之道, 磨而不磷, 涅而不淄, 治亦宜, 亂亦宜, 如郛郭, 可以自衛也.”니라
거센 바람과 세찬 비를 만난注+은 사나운 것이다. ○오비吳祕가 말하였다. “능우凌雨는 폭우이다.” 뒤에야 큰 집이 비바람을 가려주는 장막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注+는 큰 것이다. 병몽帲幪은 〈비바람을〉 가려주고 덮어주는 장막이다. ○사마광司馬光이 말하였다. “오비본吳祕本에는 ‘’이 ‘’으로 되어 있으니, 음이 이다. 지금 이궤본李軌本송함본宋咸本을 따랐다. 반절反切, 반절反切 두 가지 음이다. 또 다른 음은 이고, 또 다른 음은 이다. 반절反切이다.”, 포악한 정사와 어지러운 세상을 겪은 뒤에야 성인聖人가 백성들을 지켜주는 성곽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注+부곽郛郭내외內外를 한계짓고 간사한 적들을 막으며, 성인聖人인의仁義를 숭상하고 과실을 바로잡는다. ○오비吳祕가 말하였다. “성인聖人는 포학함을 멀리하게 할 수 있다.” ○사마광司馬光이 말하였다. “성인聖人는 갈아도 얇아지지 않고 물들여도 검어지지 않으며, 다스려질 때에도 마땅하고 어지러울 때에도 마땅하여, 성곽처럼 스스로 지킬 수 있다.”
역주
역주1 (也)[之] : 저본에는 ‘也’로 되어 있으나, 四庫全書本에 근거하여 ‘之’로 바로잡았다.

양자법언(1) 책은 2019.06.07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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