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揚子法言(1)

양자법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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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법언(1)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17. 浩浩之海濟 樓航之力也 注+浩浩之海濟 樓航之力也:濟, 渡也. 言渡大海, 在舟船, 興大治, 在禮樂. ○光曰 “濟謂所以得濟.”어니와 航人無楫이면 如航何 注+航人無楫如航何:祕曰 “濟巨航者, 大海也, 如無楫柁之利以翼之, 其如航何. 猶富大國者, 衆民也, 如無禮樂之具以治之, 其如國何.” ○光曰 “海以喩艱難, 航以喩國, 航人以喩儒, 楫以喩勢位.”리오
크고 넓은 바다를 건너는 것은 누항樓航(망루를 갖춘 큰 배)의 힘이거니와注+는 건너는 것이다. 큰 바다를 건너는 것은 주선舟船에 달려 있고 훌륭한 정치를 일으키는 것은 예악禮樂에 달려 있음을 말한 것이다. ○사마광司馬光이 말하였다. “는 건널 수 있는 방법(수단)을 이른다.”, 뱃사공이 노가 없으면 배를 어떻게 몰 수 있겠는가.注+오비吳祕가 말하였다. “큰 배로 건너는 것은 큰 바다이지만 만약 노와 키의 편리함으로써 돕지 않는다면 어떻게 배를 몰 수 있겠는가. 이와 마찬가지로 대국大國을 부유하게 하는 것은 백성이지만 예악禮樂의 도구로써 다스리지 않는다면 나라를 어찌할 수 있겠는가. ○사마광司馬光이 말하였다. “바다로써 어려움을 비유하고 배로써 나라를 비유하였으며, 뱃사공으로써 선비를 비유하고 노로써 권세와 지위를 비유하였다.”

양자법언(1) 책은 2019.06.07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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