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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經集傳(上)

시경집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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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采苓〉
采苓采苓首陽之
人之爲言苟亦無이어다
舍旃야苟亦無然이면
人之爲言胡得焉이리오
比也 首陽 首山之南也 山頂也 之也
○ 此 刺聽讒之詩 言子欲采苓於首陽之巓乎이나 人之爲是言以告子者 未可遽以爲信也 姑舍置之하여 而無遽以爲然하고 徐察而審聽之 則造言者無所得而讒止矣리라 或曰 興也라하니 下章放此하니라
采苦采苦首陽之
人之爲言苟亦無與어다
舍旃舍旃야苟亦無然이면
人之爲言胡得焉이리오
比也 苦菜也 生山田及澤中하니 得霜이면 甛脆而美 許也
采葑采葑首陽之東
人之爲言苟亦無從이어다
舍旃舍旃야苟亦無然이면
人之爲言胡得焉이리오
比也 聽也
采苓三章이니 章八句
[毛序] 采苓 刺晉獻公也 獻公 好聽讒焉하니라
唐國 十二篇 三十三章이요 二百三句




역주
역주1 : 叶典因反
역주2 : 叶斯人反
역주3 : 音捨下同
역주4 : 之然反
역주5 : 叶後五反

시경집전(상) 책은 2022.08.31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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