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경집전(상)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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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경집전(상)
- 序
- 여닫기 卷一 國風 周南 一之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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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닫기 卷二 國風 邶 一之三
- 여닫기 卷三 國風 鄘 一之四
- 여닫기 卷三 國風 衛 一之五
- 여닫기 卷四 國風 王 一之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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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닫기 卷五 國風 齊 一之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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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닫기 卷六 國風 秦 一之十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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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닫기 卷七 國風 檜 一之十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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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有扶蘇〉
傳
興也라 扶蘇는 扶胥이니 小木也라 荷華는 芙蕖也라 子都는 男子之美者也라 狂은 狂人也라 且는 語辭也라
○ 淫女戱其所私者曰 山則有扶蘇矣요 隰則有荷華矣어늘 今乃不見子都하고 而見此狂人은 何哉오하니라
山有橋松이며隰有游龍이어늘
不見子充이요乃見狡童가
不見子充이요乃見狡童가
傳
興也라 上竦無枝曰橋니 亦作喬라 游枝葉放縱也라 龍은 紅草也니 一名馬蓼이니 葉大而色白이요 生水澤中하며 高丈餘라 子充은 猶子都也라 狡童은 狡獪之小兒也라
山有扶蘇二章이니 章四句라
[毛序] 山有扶蘇는 刺忽也니 所美非美然이라
- 시경집전(상) 책은 2022.08.31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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