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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經集傳(下)

시경집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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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武〉
皇武王이여無競維烈이샷다
允文文王克開厥後어시늘
嗣武受之하사勝殷遏劉야 定爾功이샷다
賦也 歎辭이요 致也
○ 周公 象武王之功하여 爲大武之樂이라 言武王無競之功 實文王開之시니 而武王嗣而受之하여 勝殷止殺하여 以致定其功也
武一章이니 七句
春秋傳 以此爲大武之首章也라하니 大武 周公象武王武功之舞 歌此詩以奏之 禮曰朱干玉戚으로 冕而舞大武이나 以此詩爲武王所作이라하나 則篇內 已有武王之諡하니 而其說 誤矣니라
[毛序] 武 奏大武也
臣工之什 十篇 十章이요 一百六句




역주
역주1 於(오) : 音烏
역주2 耆(지) : 音指

시경집전(하) 책은 2022.01.20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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