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고전종합DB

詩經集傳(下)

시경집전(하)

나란히 보기 지원 안함
출력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 오류신고
시경집전(하)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漸漸之石〉
之石이여維其高矣ㅣ로다
山川悠遠하니維其勞矣ㅣ로다
武人東征이여不遑ㅣ로다
賦也 漸漸 高峻之貌 武人 將帥也 暇也 言無朝旦之暇也
○ 將帥出征하여 經歷險遠하니 不堪勞苦하여 而作此詩也
漸漸之石이여維其ㅣ로다
山川悠遠니曷其
賦也 崔嵬也 謂山巓之末也 盡也 言所登歷 何時而可盡也 不遑出 謂但知深入이요 不暇謀出也
有豕白니烝涉波矣
月離于畢니ㅣ로다
武人東征이여不遑ㅣ로다
賦也 衆也 月所宿也 星名이라 豕涉波, 月離畢 將雨之驗也
○ 張子曰 豕之負塗曳泥 其常性也어늘 今其足皆白하고 衆與涉波而去하니 水患之多 可知矣 言久役 又逢大雨하여 甚勞苦而不暇及他事也
漸漸之石三章이니 章六句
[毛序] 漸漸之石 下國 刺幽王也 戎狄叛之하고 荊舒不至어늘 乃命將率東征하니 役久 病於外 作是詩也




역주
역주1 : 삼
역주2 : 並士銜反下同
역주3 : 叶直高反
역주4 : 在律反
역주5 : 叶莫筆反
역주6 : 音的
역주7 : 普郞反
역주8 : 徒何反
역주9 : 湯何反

시경집전(하) 책은 2022.01.20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우)03140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7길 52 낙원빌딩 411호

TEL: 02-762-8401 / FAX: 02-747-0083

Copyright (c) 2022 전통문화연구회 All rights reserved. 본 사이트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