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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經集傳(上)

시경집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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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墓門〉
墓門有棘이어斧以로다
夫也不良이어國人知之로다
知而不已하나니誰昔然矣ㅣ로다
興也 墓門 凶僻之地 多生荊棘이라 析也 指所刺之人也 誰昔 昔也 猶言疇昔也
○ 言墓門有棘하니 則斧以斯之矣 此人不良하니 則國人知之矣 國人知之로되 猶不自改하니 則自疇昔而已然이요 非一日之積矣 所謂不良之人 亦不知其何所指也
墓門有梅어有鴞萃止ㅣ로다
夫也不良이어늘歌以로다
訊予不니顚倒思리라
興也 鴟鴞 惡聲之鳥也이요 告也 顚倒 狼狽之狀이라
○ 墓門有梅하니 則有鴞萃之矣 夫也不良하니 則有歌其惡以訊之者矣 訊之而不予顧하니 至於顚倒然後思予 則豈有所及哉리오 或曰 訊予之予 疑當依前章作而字
墓門二章이니 章六句
[毛序] 墓門 刺陳佗也 陳佗無良師傅하여 以至於不義하여 惡加於萬民焉하니라




역주
역주1 : 所宜反
역주2 : 叶息悴反
역주3 : 叶果五反
역주4 : 叶演女反

시경집전(상) 책은 2022.08.31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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