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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經集傳(上)

시경집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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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月〉
日居月諸照臨下土시니
乃如之人兮逝不古다
胡能有定이리오마는寧不我오
傳
賦也라 日居月諸는 呼而訴之也라 之人은 指莊公也라 逝는 發語辭라 古處는 未詳하니 或云以古道相處也라 胡, 寧은 皆何也라
○ 莊姜이 不見答於莊公이라 故로 呼日月而訴之하여 言日月之照臨下土久矣어늘 今乃有如是之人하여 而不以古道相處라 是其心志回惑하니 亦何能有定哉리오마는 而何爲其獨不我顧也오하니라 見棄如此로되 而猶有望之之意焉하니 此詩之所以爲厚也니라
日居月諸下土是冒시니
乃如之人兮逝不相다
胡能有定이리오마는寧不我報오
傳
賦也라 冒는 覆也요 報는 答也라
日居月諸出自東方이샷다
乃如之人兮德音無良이로다
胡能有定이리오마는俾也可忘가
傳
賦也라 日旦必出東方하고 月望亦出東方이라 德音은 美其辭요 無良은 醜其實也라 俾也可忘은 言何獨使我爲可忘者邪아
日居月諸東方自出이샷다
父兮母兮畜我不卒이샷다
胡能有定이리오마는報我不述다
傳
賦也라 畜은 養이요 卒은 終也니 不得其夫하여 而歎父母養我之不終이라 蓋憂患疾痛之極이면 必呼父母는 人之至情也라 述은 循也니 言不循義理也라
日月四章이니 章六句라
此詩는 當在燕燕之前이니 下篇放此하니라
[毛序] 日月은 衛壯姜이 傷己也라 遭州吁之難하여 傷己不見答於先君하여 以至困窮之詩也라




역주
역주1 處 : 昌呂反
역주2 顧 : 協果五反
역주3 好 : 呼報反

시경집전(상) 책은 2025.06.30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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