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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經集傳(上)

시경집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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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경집전(상)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殷其靁〉
其靁在南山之陽이어늘
何斯違斯莫敢或遑
君子歸哉歸哉뎌
興也 聲也 山南曰陽이라 何斯斯 此人也 違斯斯 此所也 暇也 振振 信厚也
○ 南國 被文王之化하여 婦人以其君子從役在外而思念之 作此詩 言殷殷然靁聲 則在南山之陽矣어늘 何此君子 獨去此而不敢少暇乎 於是 又美其德하고 且冀其早畢事而還歸也
殷其靁在南山之이어
何斯違斯莫敢遑息
振振君子歸哉歸哉뎌
興也 止也
殷其靁在南山之어늘
何斯違斯莫或遑
振振君子歸哉歸哉뎌
興也
殷其靁三章이니 章六句
[毛序] 殷其靁 勸以義也 召南之大夫 遠行從政하여 不遑寧處한대 其室家能閔其勤勞하여 勸以義也




역주
역주1 : 音隱
역주2 : 音眞
역주3 : 叶莊力反
역주4 : 叶後五反
역주5 : 尺煮反

시경집전(상) 책은 2022.08.31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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