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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經集傳(上)

시경집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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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湛露〉
露斯匪陽不ㅣ로다
夜飮이여不醉無歸ㅣ로다
興也 湛湛 露盛貌이요 乾也 厭厭 安也 亦久也, 足也 夜飮 私燕也 燕禮 宵則兩階及庭門 皆設大燭焉하니라
○ 此亦天子燕諸侯之詩 言湛湛露斯 非日則不晞하여 以興厭厭夜飮 不醉則不歸하니 蓋於其夜飮之終而歌之也
湛湛露斯在彼豊草ㅣ로다
厭厭夜飮이여在宗載考ㅣ로다
興也 茂也 夜飮 必於宗室하니 蓋路寢之屬也 成也
湛湛露斯在彼杞棘이로다
顯允君子莫不令德이로다
興也이요 信也 君子 指諸侯爲賓者也 善也 令德 謂其飮多而不亂하여 德足以將之也
其桐其其實離離ㅣ로다
豈弟君子莫不令儀ㅣ로다
興也 離離 垂也 令儀 言醉而不喪其威儀也
湛露四章이니 章四句
春秋傳 寗武子曰 諸侯朝正於王이어든 王宴樂之할새 於是賦湛露라하니라 曾氏曰 前兩章 言厭厭夜飮하고 後兩章 言令德令儀하니 雖過三爵이나 亦可謂不繼以淫矣ㅣ로다
[毛序] 湛露 天子燕諸侯也
白華之什十篇 五篇無辭하니 凡二十三章이요 一百四句




역주
역주1 : 直減反
역주2 : 音希
역주3 : 於鹽反
역주4 : 於宜反

시경집전(상) 책은 2022.08.31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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