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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經集傳(下)

시경집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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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旱麓〉
瞻彼旱한대榛濟ㅣ로다
豈(愷)弟君子여干祿豈弟ㅣ로다
傳
興也라 旱은 山名이요 麓은 山足也라 榛은 似栗而小하고 楛는 似荊而赤이라 濟濟는 衆多也라 豈弟는 樂也라 君子는 指文王也라
○ 此亦以詠歌文王之德이라 言旱山之麓은 則榛楛濟濟然矣요 豈弟君子는 則其干祿也豈弟矣라 干祿豈弟는 言其干祿之有道니 猶曰其爭也君子云爾라
彼玉에黃流在中이로다
豈弟君子여福祿攸이로다
傳
興也라 瑟은 縝密貌라 玉瓚은 圭瓚也니 以圭爲柄하고 黃金爲勺하며 靑金爲外而朱其中也라 黃流는 鬱鬯也니 釀秬黍爲酒하고 築鬱金하여 煮而和之하여 使芬芳條鬯하여 以瓚酌而祼之也라 攸는 所요 降은 下也라
○ 言瑟然之玉瓚엔 則必有黃流在其中이요 豈弟之君子는 則必有福祿下其躬이라 明寶器不薦於褻味하고 而黃流不注於瓦缶하니 則知盛德必享於祿壽요 而福澤不降於淫人矣라
飛戾이어魚躍于이로다
豈弟君子여遐(何)不作人이리오
傳
興也라 鳶은 鴟類요 戾는 至也라 李氏曰 抱朴子曰 鳶之在下엔 無力이라가 及至乎上하여는 聳身直翅而已라하니 蓋鳶之飛 全不用力하여 亦如魚躍하여 怡然自得而不知其所以然也라 遐는 何通이라
○ 言鳶之飛則戾于天矣요 魚之躍則出于淵矣니 豈弟君子而何不作人乎리오하니 言其必作人也라
淸酒旣하며 牡旣니
以享以야以介景이로다
傳
賦也라 載는 在尊(樽)也요 備는 全具也라 承上章하여 言有豈弟之德이면 則祭必受福也라
瑟彼柞棫은民所矣ㅣ로다
豈弟君子는神所矣ㅣ로다
傳
興也라 瑟은 茂密貌라 燎는 爨也니 或曰 熂燎除其旁草하여 使木茂也라 勞는 慰撫也라
莫莫葛여 于條ㅣ로다
豈弟君子여求福不回ㅣ로다
傳
興也라 莫莫은 盛貌라 回는 邪也라
旱麓六章이니 章四句라
[毛序] 旱麓은 受祖也라 周之先祖 世修后稷公劉之業하여 大王王季申以百福干祿焉하니라




역주
역주1 麓 : 音鹿
역주2 楛 : 音戶
역주3 濟 : 子禮反
역주4 易 : 이
역주5 瑟 : 所乙反
역주6 瓚 : 才旱反
역주7 降 : 叶呼攻反
역주8 鳶 : 戈專反
역주9 天 : 叶鐵因反
역주10 淵 : 叶一均反
역주11 載 : 叶節力反
역주12 騂 : 息營反
역주13 備 : 叶蒲北反
역주14 祀 : 叶逸織反
역주15 福 : 叶筆力反
역주16 燎 : 力召反
역주17 勞 : 力報反
역주18 藟 : 九軌反
역주19 施(이) : 以豉反
역주20 枚 : 莫回反

시경집전(하) 책은 2022.01.20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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