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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經集傳(上)

시경집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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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鳲鳩〉
鳲鳩在桑하니其子七兮로다
淑人君子여其儀一兮로다
其儀一兮하니心如兮로다
傳
興也라 鳲鳩는 秸鞠也니 亦名戴勝이니 今之布穀也라 飼子에 朝從上下하고 暮從下上하여 平均如一也라 如結은 如物之固結而不散也라
○ 詩人이 美君子之用心均平專一이라 故로 言鳲鳩在桑하니 則其子七矣요 淑人君子는 則其儀一矣니 其儀一이면 則心如結矣라 然이나 不知其何所指也로라 陳氏曰 君子動容貌에 斯遠暴慢하며 正顔色에 斯近信하며 出辭氣에 斯遠鄙倍하여 其見於威儀動作之間者 有常度矣니 豈固爲是拘拘者哉리오 蓋和順積中하여 而英華發外라 是以로 由其威儀一於外하여 而心如結於內者를 從可知也니라
鳲鳩在桑니其子在ㅣ로다
淑人君子여其帶伊ㅣ로다
其帶伊絲니其弁伊ㅣ로다
傳
興也라 鳲鳩는 常言在桑하고 其子는 每章異木하니 子自飛去호되 母常不移也라 帶는 大帶也라 大帶는 用素絲하니 有雜色飾焉이라 弁은 皮弁也라 騏는 馬之靑黑色者니 弁之色이 亦如此也라 書云 四人騏弁이라하니 今作綦하니라
○ 言鳲鳩在桑하니 則其子在梅矣요 淑人君子는 則其帶伊絲矣니 其帶伊絲면 則其弁伊騏矣라하니 言有常度하여 不差忒也라
鳲鳩在桑니其子在棘이로다
淑人君子여其儀不이로다
其儀不忒하니正是四이로다
傳
興也라 有常度而其心一이라 故로 儀不忒이니 儀不忒이면 則足以正四國矣라 大學傳曰 其爲父子兄弟足法而後에 民法之也라하니라
鳲鳩在桑니其子在이로다
淑人君子여正是國人이로다
正是國人하니胡不萬이리오
傳
興也라 儀不忒이라 故로 能正國人이라 胡不萬年은 願其壽考之詞也라
鳲鳩四章이니 章六句라
[毛序] 鳲鳩는 刺不壹也니 在位無君子하여 用心之不壹也라




역주
역주1 結 : 叶訖力反
역주2 梅 : 叶莫悲反
역주3 絲 : 叶新齎反
역주4 騏 : 音其
역주5 忒 : 它得反
역주6 國 : 叶于逼反
역주7 榛 : 側巾反
역주8 年 : 叶尼因反

시경집전(상) 책은 2025.06.30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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