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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經集傳(下)

시경집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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周頌閔予小子之什 四之三
〈閔予小子〉
閔予小子遭家不야니
永世克삿다
賦也 成王免喪하고 始朝于先王之廟而作此詩也 病也 予小子 成王自稱也 成也 與煢同하니 無所依怙之意 哀病也 匡衡曰 煢煢在疚 言成王喪畢思慕하여 意氣未能平也 蓋所以就文武之業하고 崇大化之本也 皇考 武王也 歎武王之終身能孝也
念玆皇祖陟降하시니
維予小子鳳夜敬止엇다
皇祖 文王也 承上文하여 言武王之孝 思念文王하여 常若見其陟降於庭이니 猶所謂見堯於墻, 見堯於羹也 楚詞云三公揖讓하여 登降堂只라하니 與此文勢正相似 而匡衡引此句어늘 顔註亦云 若神明臨其朝廷이라하니 是也
皇王이여繼序思不忘이로다
皇王 兼指文武也 承上文言 我之所以夙夜敬止者 思繼此序而不忘耳
閔予小子一章이니 十一句
成王除喪하고 朝廟所作이니 疑後世遂以爲嗣王朝廟之樂이라 後三篇放此하니라
[毛序] 閔予小子 嗣王 朝於廟也




역주
역주1 : 叶徂候反
역주2 : 其傾反
역주3 : 音救
역주4 於(오) : 音烏
역주5 : 音呼
역주6 : 叶袪候反
역주7 : 叶呼候反
역주8 : 叶去反
역주9 : 二字同上

시경집전(하) 책은 2022.01.20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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