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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經集傳(上)

시경집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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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芄蘭〉
蘭之支童子佩ㅣ로다
雖則佩觿能不我知ㅣ로다
容兮遂兮하니垂帶로다
興也 芄蘭이니 一名蘿摩 蔓生이요 斷之有白汁可啖이라 枝同이라 觿 錐也 以象骨爲之 所以解結이니 成人之佩 非童子之飾也 猶智也 言其才能不足以知於我也 容, 遂 舒緩放肆之貌 帶下垂之貌
芄蘭之葉이여童子佩이로다
雖則佩韘이나能不我이로다
容兮遂兮하니垂帶悸兮로다
興也 決也 以象骨爲之 著右手大指하니 所以鉤弦闓體 鄭氏曰 沓也 卽大射所謂朱極三 是也 以朱韋爲之하니 用以彄沓右手食指將指無名指也 長也 言其才能不足以長於我也
芄蘭二章이니 章六句
此詩 不知所謂하니 不敢强解로라
[毛序] 芄蘭 刺惠公也 驕而無禮하니 大夫刺之




역주
역주1 : 音丸
역주2 觿 : 許規反
역주3 : 其季反
역주4 : 失涉反
역주5 : 叶古叶反

시경집전(상) 책은 2022.08.31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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