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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經集傳(下)

시경집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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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黃鳥〉
黃鳥黃鳥 無集于穀야我粟이어다
此邦之人不我肯穀인댄
言旋言歸야復我邦族하리라
比也 木名이라이요 反也
○ 民適異國하여 不得其所 作此詩하여 託爲呼其黃鳥而告之曰 爾無集于穀而啄我之粟이어다 苟此邦之人 不以善道相與인댄 則我亦不久於此而將歸矣라하니라
黃鳥黃鳥無集于桑야無啄我粱이어다
此邦之人不可與이란대
言旋言歸야復我諸하리라
比也
黃鳥黃鳥無集于야無啄我黍어다
此邦之人不可與處란대
言旋言歸야復我諸호리라
比也
黃鳥三章이니 章七句
東萊呂氏曰 宣王之末 民有失所者 意他國之可居也러니 及其至彼 則又不若故鄕焉이라 思而欲歸하니라 使民如此하면 亦異於還定安集之時矣니라 今按詩文컨대 未見其爲宣王之世하니 下篇亦然하니라
[毛序] 黃鳥 刺宣王也




역주
역주1 : 陟角反
역주2 : 叶謨郞反
역주3 : 叶虛王反
역주4 : 況甫反
역주5 : 扶雨反

시경집전(하) 책은 2022.01.20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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