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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經集傳(上)

시경집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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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權輿〉
於我乎에夏屋渠渠러니今也엔 每食無餘ㅣ로다
嗟乎라不承여
傳
賦也라 夏는 大也라 渠渠는 深廣貌라 承은 繼也라 權輿는 始也라
○ 此는 言其君始有渠渠之夏屋하여 以待賢者러니 而其後에 禮意寖衰하고 供億寖薄하여 至於賢者每食而無餘라 於是嘆之하여 言不能繼其始也라
於我乎에每食四러니今也엔每食不ㅣ로다
于嗟乎라不承權輿여
傳
賦也라 簋는 瓦器니 容斗二升이라 方曰簠요 圓曰簋니 簋盛稻粱하고 簋盛黍稷이라 四簋는 禮食之盛也라
權輿二章이니 章五句라
漢楚元王이 敬禮申公, 白公, 穆生하여 穆生이 不嗜酒어늘 元王每置酒에 嘗爲穆生設醴러니 及王戌卽位에 常設이라가 後忘設焉한대 穆生退曰 可以逝矣ㅣ로다 醴酒不設하니 王之意怠라 不去면 楚人이 將鉗我於市라하고 遂稱疾하다 申公, 白公이 强起之曰 獨不念先王之德歟아 今王이 一旦失小禮어늘 何足至此오한대 穆生曰 先王之所以禮吾三人者는 爲道之存故也니 今而忽之하니 是는 忘道也라 忘道之人을 胡可與久處하여 豈爲區區之禮哉리오하고 遂謝病去하니 亦此詩之意也니라
[毛序] 權輿는 刺康公也니 忘先君之舊臣하여 與賢者에 人有始而無終也하니라.
秦國은 十篇에 二十七章이요 一百八十一句라




역주
역주1 于 : 音吁
역주2 簋 : 叶已有反
역주3 飽 : 叶捕苟反

시경집전(상) 책은 2025.06.30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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