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경집전(상)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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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경집전(상)
- 序
- 여닫기 卷一 國風 周南 一之一
- 여닫기 卷一 國風 召南 一之二
- 여닫기 卷二 國風 邶 一之三
- 여닫기 卷三 國風 鄘 一之四
- 여닫기 卷三 國風 衛 一之五
- 여닫기 卷四 國風 王 一之六
- 여닫기 卷四 國風 鄭 一之七
- 여닫기 卷五 國風 齊 一之八
- 여닫기 卷五 國風 魏 一之九
- 여닫기 卷六 國風 唐 一之十
- 여닫기 卷六 國風 秦 一之十一
- 여닫기 卷七 國風 陳 一之十二
- 여닫기 卷七 國風 檜 一之十三
- 여닫기 卷七 國風 曹 一之十四
- 여닫기 卷八 國風 豳 一之十五
- 여닫기 卷九 小雅 鹿鳴之什 二之一
- 여닫기 卷九 小雅 白華之什 二之二
- 여닫기 卷十 小雅 彤弓之什 二之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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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車〉
傳
賦也라 大車는 大夫車라 檻檻은 車行聲也라 毳衣는 天子大夫之服이라 菼은 蘆之始生也라 毳衣之屬은 衣繪而裳繡하여 五色皆備하니 其靑者如菼이라 爾는 淫奔者相命之詞也라 子는 大夫也라 不敢은 不敢奔也라
○ 周衰로되 大夫猶有能以刑政治其私邑者라 故로 淫奔者畏而之如此라 然이나 其去二南之化則遠矣니 此可以觀世變也라
傳
賦也라 啍啍은 重遲之貌라 璊은 玉赤色이니 五色備則有赤이라
傳
賦也라 穀은 生이요 穴은 壙이요 皦는 白也라
○ 民之欲相奔者 畏其大夫하여 自以終身不得如其志也라 故로 曰 生不得相奔以同室하니 庶幾死得合葬以同穴而已라 謂予不信, 有如皦日은 約誓之辭也라
大車三章이니 章四句라
[毛序] 大車는 刺周大夫也라 禮儀陵遲하여 男女淫奔이라 故로 陳古以刺今大夫不能聽男女之訟焉하니라
- 시경집전(상) 책은 2022.08.31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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