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경집전(상)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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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경집전(상)
- 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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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닫기 卷二 國風 邶 一之三
- 여닫기 卷三 國風 鄘 一之四
- 여닫기 卷三 國風 衛 一之五
- 여닫기 卷四 國風 王 一之六
- 여닫기 卷四 國風 鄭 一之七
- 여닫기 卷五 國風 齊 一之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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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닫기 卷六 國風 唐 一之十
- 여닫기 卷六 國風 秦 一之十一
- 여닫기 卷七 國風 陳 一之十二
- 여닫기 卷七 國風 檜 一之十三
- 여닫기 卷七 國風 曹 一之十四
- 여닫기 卷八 國風 豳 一之十五
- 여닫기 卷九 小雅 鹿鳴之什 二之一
- 여닫기 卷九 小雅 白華之什 二之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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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桑中〉
傳
言貴族也라 桑中, 上宮, 淇上은 又妹鄕之中小地名也라 要는 猶迎也라
○ 衛俗淫亂하여 世族在位 相竊妻妾이라 故로 此人自言 將采唐於沬하여 而與其所思之人相期會迎送을 如此也라
傳
賦也라 麥은 穀名이니 秋種夏熟者라 弋은 春秋에 或作姒하니 蓋杞女라 夏后氏之後니 亦貴族也라
爰采葑矣沬之東矣ㅣ로다
云誰之思오美孟庸矣ㅣ로다
期我乎桑中이며要我乎上宮이요送我乎淇之上矣ㅣ로다
云誰之思오美孟庸矣ㅣ로다
期我乎桑中이며要我乎上宮이요送我乎淇之上矣ㅣ로다
傳
賦也라 葑은 蔓菁也라 庸은 未聞하니 疑亦貴姓也라
桑中三章이니 章七句라
樂記曰 鄭衛之音은 亂世之音也니 比於慢矣요 桑間濮上之音은 亡國之音也니 其政散하고 其民流하여 誣上行私而不可止也라하니라 按桑間은 卽此篇이라 故로 小序에 亦用樂記之語하니라
[毛序] 桑中은 刺奔也라 衛之公室淫亂하여 男女相奔하여 至于世族在位 相竊妻妾하여 期於幽遠하니 政散民流而不可止하니라
- 시경집전(상) 책은 2022.08.31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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