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경집전(상)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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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경집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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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닫기 卷三 國風 衛 一之五
- 여닫기 卷四 國風 王 一之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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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닫기 卷七 國風 陳 一之十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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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菁菁者莪〉
傳
興也라 菁菁은 盛貌라 莪는 蘿蒿也라 中阿는 阿中也니 大陵曰阿라 君子는 指賓客也라
○ 此亦燕飮賓客之詩라 言菁菁者莪는 則在彼中阿矣요 旣見君子면 則我心喜樂而有禮儀矣라 或曰 以菁菁者莪로 比君子容貌威儀之盛也라하니 下章放此하니라
菁菁者莪여在彼中ㅣ로다
旣見君子호니我心則喜ㅣ로다
旣見君子호니我心則喜ㅣ로다
傳
興也라 中沚는 沚中也라 喜는 樂也라
菁菁者我여在彼中陵이로다
旣見君子호니錫我百朋이로다
旣見君子호니錫我百朋이로다
傳
興也라 中陵은 陵中也라 古者에 貨貝는 五貝爲朋이라 錫我百朋者는 見之而喜하여 如得重貨之多也라
汎楊舟여載沈載浮ㅣ로다
旣見君子호니我心則休ㅣ로다
旣見君子호니我心則休ㅣ로다
傳
比也라 楊舟는 楊木爲舟也라 載는 則也라 載沈載浮는 猶言載淸載濁, 載馳載驅之類니 以比未見君子而心不定也라 休者는 休休然이니 言安定也라
菁菁者莪四章이니 章四句라
[毛序] 菁菁者莪는 樂育材也니 君子能長育人材하면 則天下喜樂之矣
- 시경집전(상) 책은 2022.08.31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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