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경집전(상)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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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경집전(상)
- 序
- 여닫기 卷一 國風 周南 一之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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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닫기 卷二 國風 邶 一之三
- 여닫기 卷三 國風 鄘 一之四
- 여닫기 卷三 國風 衛 一之五
- 여닫기 卷四 國風 王 一之六
- 여닫기 卷四 國風 鄭 一之七
- 여닫기 卷五 國風 齊 一之八
- 여닫기 卷五 國風 魏 一之九
- 여닫기 卷六 國風 唐 一之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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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닫기 卷七 國風 陳 一之十二
- 여닫기 卷七 國風 檜 一之十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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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닫기 卷九 小雅 白華之什 二之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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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甫田〉
傳
比也라 田은 謂耕治之也라 甫는 大也라 莠는 害苗之草也라 驕驕는 張王(旺)之意라 忉忉는 憂勞也라
○ 言無田甫田也어다 田甫田而力不給이면 則草盛矣요 無思遠人也어다 思遠人而人不至면 則心勞矣라하니 以戒時人厭小而務大하고 忽近而圖遠하여 將徒勞而無功也라
無田甫田이어다維莠桀桀이리라
無思遠人이어다勞心怛이리라
無思遠人이어다勞心怛이리라
傳
比也라 桀은 猶驕驕也요 怛怛은 猶忉忉라
傳
比也라 婉, 孌은 少好貌요 丱은 兩角貌라 未幾는 未多時也라 突은 忽然高出之貌라 弁은 冠名이라
○ 言總角之童을 見之未久에 而忽然戴弁以出者는 非其躐等而强求之也요 蓋循其序而勢有必至耳라 此는 又以門小立可大, 邇之可遠하니 能循其序而脩之면 則可以忽然而至其極이어니와 若躐等而欲速이면 則反有所不達矣라
甫田三章이니 章四句라
[毛序] 甫田은 大夫刺襄公也라 無禮義而求大功하고 不修其德而求諸侯하여 志大心勞하니 所以求者 非其道也라
- 시경집전(상) 책은 2022.08.31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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