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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經集傳(下)

시경집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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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邁〉
時邁其邦에昊天其子之아
傳
賦也라 邁는 行也라 邦은 諸侯之國也라 周制에 十有二年에 王巡守殷國하여 柴望祭告어든 諸侯畢朝하니라
○ 此는 巡守而朝會祭告之樂歌也라 言我之以時巡行諸侯也에 天其子我乎哉아하니 蓋不敢必也라
實右序有周라
薄言震之니莫不震疊하며
懷柔百神야及河喬嶽하니
允王維后삿다
傳
右는 尊이요 序는 次요 震은 動이요 疊은 懼요 懷는 來요 柔는 安이요 允은 信也라
○ 旣而曰 天實右序有周矣라 是以로 使我薄言震之하니 而四方諸侯莫不震懼하며 又能懷柔百神하여 以至于河之深廣, 嶽之崇高하여 而莫不感格하니 則是信乎周王之爲天下君矣라
明昭有周式序在位하고
載干戈하며載弓矢하고
我求懿德야肆于時하니
允王保之삿다
傳
戢은 聚요 櫜는 韜요 肆는 陳也라 夏는 中國也라
○ 又言明昭乎我周也 旣以慶讓黜陟之典으로 式序在位之諸侯하고 又收斂其干戈弓矢하여 而益求懿美之德하여 以布陳于中國하니 則信乎王之能保天命也라 或曰 此詩는 卽所謂肆夏니 以其有肆于時夏之語而命之也라
時邁一章이니 十五句라
春秋傳曰 昔에 武王克商하시고 作頌曰 載戢干戈라하고 而外傳에 又以爲周文公之頌이라하니 則此詩는 乃武王之世周公所作也라 外傳에 又曰 金奏肆夏樊遏渠하여 天子以饗元侯也라한대 韋昭註云 肆夏는 一名樊이요 韶夏는 一名遏이요 納夏는 一名渠니 卽周禮九夏之三也라하고 呂叔玉云 肆夏는 時邁也요 樊, 遏은 執競也요 渠는 思文也라하니라
[毛序] 時邁는 巡守告祭柴望也라




역주
역주1 戢 : 側立反
역주2 櫜 : 古刀反
역주3 夏 : 戶雅反

시경집전(하) 책은 2022.01.20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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