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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경집전(하)
시경집전(하)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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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경집전(상)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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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1 국풍 주남 일지일
관저
갈담
권이
규목
종사
도요
토저
부이
한광
여분
인지지
여닫기
권1 국풍 소남 일지이
작소
채번
초충
채빈
감당
행로
고양
은기뢰
표유매
소성
강유사
야유사균
하피농의
추우
여닫기
권2 국풍 패 일지삼
백주
녹의
연연
일월
종풍
격고
개풍
웅치
포유고엽
곡풍
식미
모구
간혜
천수
북문
북풍
정녀
신대
이자승주
여닫기
권3 국풍 용 일지사
백주
장유자
군자해로
상중
순지분분
정지방중
체동
상서
간모
재치
여닫기
권3 국풍 위 일지오
기오
고반
석인
맹
죽간
환란
하광
백혜
유호
목과
여닫기
권4 국풍 왕 일지육
서리
군자우역
군자양양
양지수
중곡유퇴
토원
갈류
채갈
대거
구중유마
여닫기
권4 국풍 정 일지칠
치의
장중자
숙우전
대숙우전
청인
고구
준대로
여왈계명
유여동거
산유부소
탁혜
교동
건상
봉
동문지선
풍우
자금
양지수
출기동문
야유만초
진유
여닫기
권5 국풍 제 일지팔
계명
환
저
동방지일
동방미명
남산
보전
노령
폐구
재구
의차
여닫기
권5 국풍 위 일지구
갈구
분저여
원유도
척호
십묘지간
벌단
석서
여닫기
권6 국풍 당 일지십
실솔
산유추
양지수
초료
주무
체두
고구
보우
무의
유체지두
갈생
채령
여닫기
권6 국풍 진 일지십일
거린
사철
소융
겸가
종남
황조
신풍
무의
위양
권여
여닫기
권7 국풍 진 일지십이
완구
동문지분
형문
동문지지
동문지양
묘문
방유작소
월출
주림
택피
여닫기
권7 국풍 회 일지십삼
고구
소관
습유장초
비풍
여닫기
권7 국풍 조 일지십사
부유
후인
시구
하천
여닫기
권8 국풍 빈 일지십오
칠월
치효
동산
파부
벌가
구역
낭발
여닫기
권9 소아 녹명지십 이지일
녹명
사모
황황자화
상체
벌목
천보
채미
출거
체두
남해
여닫기
권9 소아 백화지십 이지이
백화
화서
어려
유경
남유가어
숭구
남산유대
유의
요소
담로
여닫기
권10 소아 동궁지십 이지삼
동궁
정정자아
유월
채기
거공
길일
홍안
정료
면수
학명
여닫기
시경집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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卷十一 小雅 祈父之什 二之四
祈父
白駒
黃鳥
我行其野
斯干
無羊
節南山
正月
十月之交
雨無正
여닫기
卷十二 小雅 小旻之什 二之五
小旻
小宛
小弁
巧言
何人斯
巷伯
谷風
蓼莪
大東
四月
여닫기
卷十三 小雅 北山之什 二之六
北山
無將大車
小明
鼓鍾
楚茨
信南山
甫田
大田
瞻彼洛矣
裳裳者華
여닫기
卷十四 小雅 桑扈之什 二之七
桑扈
鴛鴦
頍弁
車舝
靑蠅
賓之初筵
魚藻
采菽
角弓
菀柳
여닫기
卷十五 小雅 都人士之什 二之八
都人士
采綠
黍苗
隰桑
白華
綿蠻
瓠葉
漸漸之石
苕之華
何草不黃
여닫기
卷十六 大雅 文王之什 三之一
文王
大明
綿
棫樸
旱麓
思齊
皇矣
靈臺
下武
文王有聲
여닫기
卷十七 大雅 生民之什 三之二
生民
行葦
旣醉
鳧鷖
假樂
公劉
泂酌
卷阿
民勞
板
여닫기
卷十八 大雅 蕩之什 三之三
蕩
抑
桑柔
雲漢
崧高
烝民
韓奕
江漢
常武
瞻卬
召旻
여닫기
卷十九 頌 周頌淸廟之什 四之一
淸廟
維天之命
維淸
烈文
天作
昊天有成命
我將
時邁
執競
思文
여닫기
卷十九 頌 周頌臣工之什 四之二
臣工
噫嘻
振鷺
豊年
有瞽
潛
雝
載見
有客
武
여닫기
卷十九 頌 周頌閔予小子之什 四之三
閔予小子
訪落
敬之
小毖
載芟
良耜
絲衣
酌
桓
賚
般
여닫기
卷二十 頌 魯頌 四之四
駉
有駜
泮水
閟宮
여닫기
卷二十 頌 商頌 四之五
那
烈祖
玄鳥
長發
殷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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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문
역주
기타
〈泂酌〉
泂
酌彼行
潦
야
挹
彼注玆
라도
可以
餴
饎
ㅣ로다
豈弟(愷悌)君子
여
民之父
母
ㅣ로다
傳
興也
라
泂
은
遠也
라
行潦
는
流潦也
라
餴
은
烝米一熟
하고
而以水沃之
하여
乃再烝也
라
饎
는
酒食也
라
君子
는
指王也
라
○ 舊說
에
以爲召康公戒成王
이라
言遠酌彼行潦
하여
挹之於彼
하여
而注之於此
라도
尙可以餴饎
어든
況豈弟之君子 豈不爲民之父母乎
아
傳曰 豈以强敎之
하고
弟以悅安之
면
民皆有父之尊
하고
有母之親
이라하며
又曰 民之所好
를
好之
하고
民之所惡
를
惡之
가
此之謂民之父母
라하니라
泂酌彼行潦
야
挹彼注玆
라도
可以濯
罍
ㅣ로다
豈弟君子
여
民之攸
歸
ㅣ로다
傳
興也
라
濯
은
滌也
라
泂酌彼行潦
야
挹彼注玆
라도
可以濯
漑
ㅣ로다
豈弟君子
여
民之攸
墍
ㅣ로다
傳
興也
라
漑亦滌也
라
墍
는
息也
라
泂酌三章
이니
章五句
라
[毛序] 泂酌
은
召康公
이
戒成王也
니
言皇天親有德, 饗有道也
라
역주
역주1
泂
: 音逈
역주2
潦
: 音老
역주3
挹
: 音揖
역주4
餴
: 甫云反
역주5
饎
: 尺志反叶昌里反
역주6
母
: 叶滿彼反
역주7
罍
: 音雷
역주8
歸
: 叶古回反
역주9
漑
: 古愛反叶古氣反
역주10
墍
: 許旣反
시경집전(하) 책은 2020.01.0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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