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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經集傳(下)

시경집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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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將〉
我將我享이維羊維牛니維天其之아
傳
賦也라 將은 奉이요 享은 獻이라 右는 尊也니 神坐東向하여 在饌之右니 所以尊之也라
○ 此는 宗祀文王於明堂하여 以配上帝之樂歌라 言奉其牛羊하여 以享上帝하고 而曰 天庶其降而在此牛羊之右乎아하니 蓋不敢必也라
儀式刑文王之典야日靖四方하면
伊文王이旣右(饗)之하시리라
傳
儀, 式, 刑은 皆法也라 嘏는 錫福也라
○ 言我儀式刑文王之典하여 以靖天下면 則此能錫福之文王이 旣降而在此之右하여 以享我祭하여 若有以見其必然矣라
我其夙夜에畏天之威야于時保之엇다
傳
又言 天與文王이 旣皆右享我矣면 則我其敢不夙夜畏天之威하여 以保天與文王所以降鑑之意乎아
我將一章이니 十句라
程子曰 萬物本乎天하고 人本乎祖라 故로 冬至에 祭天而以祖配之하니 以冬至氣之始也요 萬物成形於帝하고 而人成形於父라 故로 季秋에 享帝而以父配之하니 以季秋成物之時也니라 陳氏曰 古者에 祭天於圜(圓)丘할새 掃地而行事하고 器用陶匏하며 牲用犢하여 其禮極簡하니 聖人之意以爲未足以盡其意之委曲이라 故로 於季秋之月에 有大享之禮焉이라 天은 卽帝也니 郊而曰天은 所以尊之也라 故로 以后稷配焉이라 后稷은 遠矣니 配稷於郊는 亦以尊稷也요 明堂而曰帝는 所以親之也니 以文王配焉이라 文王은 親也니 配文王於明堂은 亦以親文王也라 尊尊而親親은 周道備矣니 然則郊者는 古禮요 而明堂者는 周制也니 周公이 以義起之也라 東萊呂氏曰 於天엔 維庶其饗之하여 不敢加一詞焉하고 於文王엔 則言儀式其典하여 日靖四方이라하니 天不待贊하니 法文王은 所以法天也라 卒章에 惟言畏天之威하고 而不及文王者는 統於尊也니 畏天은 所以畏文王也니 天與文王이 一也니라
[毛序] 我將은 祀文王於明堂也라




역주
역주1 右 : 叶音由
역주2 嘏 : 古雅反
역주3 享 : 叶虛良反

시경집전(하) 책은 2022.01.20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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