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경집전(상)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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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경집전(상)
- 序
- 여닫기 卷一 國風 周南 一之一
- 여닫기 卷一 國風 召南 一之二
- 여닫기 卷二 國風 邶 一之三
- 여닫기 卷三 國風 鄘 一之四
- 여닫기 卷三 國風 衛 一之五
- 여닫기 卷四 國風 王 一之六
- 여닫기 卷四 國風 鄭 一之七
- 여닫기 卷五 國風 齊 一之八
- 여닫기 卷五 國風 魏 一之九
- 여닫기 卷六 國風 唐 一之十
- 여닫기 卷六 國風 秦 一之十一
- 여닫기 卷七 國風 陳 一之十二
- 여닫기 卷七 國風 檜 一之十三
- 여닫기 卷七 國風 曹 一之十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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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닫기 卷九 小雅 鹿鳴之什 二之一
- 여닫기 卷九 小雅 白華之什 二之二
- 여닫기 卷十 小雅 彤弓之什 二之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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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杕杜〉
傳
興也라 杕는 特也요 杜는 赤棠也라 湑湑는 盛貌요 踽踽는 無所親之貌라 同父는 兄弟也라 比는 輔요 佽는 助也라
○ 此는 無兄弟者 自傷其孤特而求助於人之詞라 言杕然之杜가 其葉猶湑湑然이어늘 而人無兄弟면 則獨行踽踽하니 曾杜之不如矣라 然이나 豈無他人之可與同行也哉리오 特以其不如我兄弟라 是以로 不免於踽踽耳라 於是에 嗟嘆行路之人은 何不閔我之獨行而見親이며 憐我之無兄弟而見助乎아하니라
傳
興也라 菁菁은 亦盛貌라 睘睘은 無所依貌라
杕杜二章이니 章九句라
[毛序] 杕杜는 刺時也라 君不能親其宗族하여 骨肉離散하여 獨居而無兄弟하여 將爲沃所幷爾니라
- 시경집전(상) 책은 2022.08.31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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