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경집전(상)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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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경집전(상)
- 序
- 여닫기 卷一 國風 周南 一之一
- 여닫기 卷一 國風 召南 一之二
- 여닫기 卷二 國風 邶 一之三
- 여닫기 卷三 國風 鄘 一之四
- 여닫기 卷三 國風 衛 一之五
- 여닫기 卷四 國風 王 一之六
- 여닫기 卷四 國風 鄭 一之七
- 여닫기 卷五 國風 齊 一之八
- 여닫기 卷五 國風 魏 一之九
- 여닫기 卷六 國風 唐 一之十
- 여닫기 卷六 國風 秦 一之十一
- 여닫기 卷七 國風 陳 一之十二
- 여닫기 卷七 國風 檜 一之十三
- 여닫기 卷七 國風 曹 一之十四
- 여닫기 卷八 國風 豳 一之十五
- 여닫기 卷九 小雅 鹿鳴之什 二之一
- 여닫기 卷九 小雅 白華之什 二之二
- 여닫기 卷十 小雅 彤弓之什 二之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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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出〉
傳
興也라 皎는 月光也라 佼人은 美人也라 僚는 好貌라 窈는 幽遠也요 糾는 愁結也라 悄는 憂也라
○ 此亦男女相悅而相念之詞라 言月出則皎然矣요 佼人則僚然矣니 安得見之而舒窈糾之情乎아 是以로 爲之勞心而悄然也라
傳
興也라 懰는 好貌라 懮受는 憂思也라 慅는 猶悄也라
傳
興也라 燎는 明也라 夭紹는 糾緊之意라 慘는 憂也라
月出三章이니 章四句라
[毛序] 月出은 刺好色也니 在位不好德而說美色焉하니라
- 시경집전(상) 책은 2022.08.31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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