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경집전(상)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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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경집전(상)
- 序
- 여닫기 卷一 國風 周南 一之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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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닫기 卷二 國風 邶 一之三
- 여닫기 卷三 國風 鄘 一之四
- 여닫기 卷三 國風 衛 一之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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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닫기 卷四 國風 鄭 一之七
- 여닫기 卷五 國風 齊 一之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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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닫기 卷七 國風 陳 一之十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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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樛木〉
傳
興也라 南은 南山也라 木下曲曰樛라 藟는 葛類라 纍는 猶繫也라 只는 語助辭라 君子는 自衆妾而指后妃니 猶言小君內子也라 履는 祿이요 綏는 安也라
○ 后妃能逮下而無嫉妬之心이라 故로 衆妾樂其德而稱願之曰 南有樛木하니 則葛藟纍之矣요 樂只君子는 則福履綏之矣라하니라
南有樛木니葛藟荒之로다
樂只君子여福履將之로다
樂只君子여福履將之로다
傳
興也라 荒은 奄也라 將은 猶扶助也라
南有樛木니葛藟之로다
樂只君子여福履成之로다
樂只君子여福履成之로다
傳
興也라 縈은 旋이요 成은 就也라
樛木三章이니 章四句라
[毛序] 樛木은 后妃逮下也니 言能逮下而無嫉妬之心焉이라
- 시경집전(상) 책은 2022.08.31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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