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경집전(하)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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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경집전(상)
- 序
- 여닫기 卷一 國風 周南 一之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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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닫기 卷二 國風 邶 一之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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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닫기 卷七 國風 陳 一之十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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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닫기 卷九 小雅 白華之什 二之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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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雝〉
傳
賦也라 雝雝은 和也요 肅肅은 敬也라 相은 助祭也라 辟公은 諸侯也라 穆穆은 天子之容也라
○ 此는 武王祭文王之詩라 言諸侯之來에 皆和且敬하여 以助我之祭事어늘 而天子有穆穆之容也라
傳
於는 歎辭라 廣牡는 大牲也라 肆는 陳이요 假는 大也라 皇考는 文王也라 綏는 安也라 孝子는 武王自稱也라
○ 言此和敬之諸侯 薦大牲하여 以助我之祭事하니 而大哉之文王이 庶其享之하여 以安我孝子之心也라
宣哲維人이시며文武維后시니
燕及皇야克昌厥後삿다
燕及皇야克昌厥後삿다
傳
宣은 通이요 哲은 知요 燕은 安也라
○ 此는 姜文王之德이라 宣哲則盡人之道하고 文武則備君之德이라 故로 能安人以及于天하여 而克昌其後嗣也라 蘇氏曰 周人은 以諱事神이어늘 文王名昌이로되 而此詩曰 克昌厥後는 何也오 曰 周之所謂諱는 不以其名號之耳요 不遂廢其文也니 諱其名而廢其文者는 周禮之末失也니라
傳
右는 尊也니 周禮所謂享右祭祀是也라 烈考는 猶皇考也라 文母는 大姒也라
○ 言文王昌厥後而安之以眉壽하고 助之以多福하여 使我得以右于烈考文母也라
雝一章이니 十六句라
周禮에 樂師及徹이어든 帥學士而歌徹하니 說者以爲卽此詩라하고 論語亦曰 以壅徹이라하니 然則此蓋徹祭所歌니 而亦名爲徹也라
[毛序] 雝은 禘大祖也라
- 시경집전(하) 책은 2022.01.20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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