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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집주

범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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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子[ㅣ] 曰 伯夷叔齊 不念舊惡이라 怨是用希니라
伯夷叔齊 孤竹君之二子 孟子稱其不立於惡人之朝하고 不與惡人言하며 與鄕人立 其冠不正이어든 望望然去之하여 若將浼焉이라하시니 其介如此하니 宜若無所容矣이나 其所惡之人 能改卽止 人亦不甚怨之也니라 ○ 程子曰 不念舊惡 此淸者之量이니라 又曰 二子之心 非夫子 孰能知之리오


[James Legge] The Master said, “Po-î and Shû-ch'î did not keep the former wickednesses of men in mind, and hence the resentments directed towards them were few.”
22.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백이(伯夷)와 숙제(叔齊)는 사람들의 지나간 악행을 마음에 두지 않았다. 이 때문에 원망하는 사람이 드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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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2. 자왈 백이숙제 … 272

논어집주 책은 2022.07.1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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