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고전종합DB

論語集註

논어집주

범례 |
나란히 보기 지원 안함
출력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 오류신고
논어집주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2. 克伐怨欲 不行焉이면 可以爲仁矣잇가

2. 원헌이 묻기를 “이기려 하고, 자랑하고, 원망하고, 욕심내는 일을 행하지 않으면 인(仁)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하자,
[James Legge] “When the love of superiority, boasting, resentments, and covetousness are repressed, this may be deemed perfect virtue.”
此亦原憲以其所能而問也 好勝이요 自矜이요 忿恨이요 貪欲이라
[ㅣ] 曰 可以爲難矣어니와 仁則吾不知也케라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어렵다고 할 수는 있으나 인(仁)인지는 내 알지 못하겠다.”
[James Legge] The Master said, “This may be regarded as the achievement of what is difficult. But I do not know that it is to be deemed perfect virtue.”
有是四者而能制之하여 使不得行이면 可謂難矣 仁則天理渾然하여 自無四者之累하니 不行 不足以言之也 ○ 程子曰 人而無克伐怨欲 惟仁者能之 有之而能制其情하여 使不行이면 斯亦難能也 謂之仁則未也 此聖人開示之深이어늘 惜乎 憲之不能再問也 或曰 四者不行 固不得爲仁矣이나 亦豈非所謂克己之事, 求仁之方乎잇가 曰 克去己私하여 以復乎禮 則私欲不留하여 而天理之本然者 得矣어니와 若但制而不行이면 則是未有拔去病根之意하여 而容其潛藏隱伏於胸中也 豈克己求仁之謂哉 學者察於二者之間이면 則其所以求仁之功 益親切而無滲漏矣리라

논어집주 책은 2019.04.26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우)03140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7길 52 낙원빌딩 411호

TEL: 02-762-8401 / FAX: 02-747-0083

Copyright (c) 2018 By 전통문화연구회 All rights reserved. 본 사이트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