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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집주

범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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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子夏[ㅣ] 曰 雖小道ㅣ나 必有可觀者焉이어니와 致遠恐泥 是以[로] 君子 不爲也ㅣ니라
小道 如農圃醫卜之屬이라 不通也 ○ 楊氏曰 百家衆技 猶耳目口鼻하여 皆有所明이나 而不能相通하니 非無可觀也 致遠則泥矣 君子不爲也니라


[James Legge] Tsze-hsiâ said, “Even in inferior studies and employments there is something worth being looked at; but if it be attempted to carry them out to what is remote, there is a danger of their proving inapplicable. Therefore, the superior man does not practice them.”
4. 자하(子夏)가 말하였다. “비록 작은 기예(技藝)라도 반드시 볼 만한 것이 있으나 원대(遠大)함에 이르는 데 장애가 될까 두렵다. 이 때문에 군자(君子)는 하지 않는 것이다.”



논어집주 책은 2022.07.1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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