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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집주

범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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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子[ㅣ] 曰 德之不修 學之不講 聞義不能徙며(와) 不善不能改 是吾憂也ㅣ니라
尹氏曰 德必修而後하고 學必講而後하며 見善能徙하고 改過不吝이니 此四者 日新之要也 苟未能之 聖人猶憂어든 況學者乎


[언해] 子ㅣ 샤 德덕의 修슈티 몯홈과 學의 講티 몯홈과 義의를 듣고 能히 徙티 몯며 善션티 몯 거슬 能히 고티디 몯홈이 이 내의 시름이니라
[James Legge] The Master said, “The learning virtue without proper cultivation; the not thoroughly discussing what is learned; not being able to move towards righteousness of which a knowledge is gained; and not being able to change what is not good:-- these are the things which occasion me solicitude.”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덕(德)을 닦지 못하는 것과 학문을 강마(講磨)하지 못하는 것과의(義)를 듣고도 옮겨가지 못하는 것과 불선(不善)을 고치지 못하는 것이바로 나의 걱정거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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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 자왈 덕지불수와… 166

논어집주 책은 2022.07.1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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