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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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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子[ㅣ] 曰 篤信好學며 守死善道ㅣ니라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도를 믿기를 돈독히 하면서도, 배우기를 좋아하고, 죽음으로써 지키면서도, 도(道)를 잘 행해야 한다.
[언해] 子ㅣ 샤 篤독히 信신고도 學을 好호며 死 守슈고도 道도를 善션히 홀띠니라
[James Legge] The Master said, “With sincere faith he unites the love of learning; holding firm to death, he is perfecting the excellence of his course.
厚而力也 不篤信이면 則不能好學이라이나 篤信而不好學이면 則所信 或非其正이요 不守死 則不能以善其道이나 守死而不足以善其道 則亦徒死而已 蓋守死者 篤信之效 善道者 好學之功이니라
危邦不入고(며) 亂邦不居며 天下 有道則見고 無道則隱이니라

위태로운 나라에는 들어가지 않고 어지러운 나라에는 살지 않으며, 천하(天下)에 도(道)가 있으면 나와서 벼슬하고도가 없으면 숨어야 한다.
[언해] 危위 邦애 入디 아니고 亂란 邦애 居거티 아니며 天텬下하ㅣ 道도ㅣ 이시면 見현고 道도ㅣ 업면 隱은홀띠니라
[James Legge] Such a one will not enter a tottering state, nor dwell in a disorganized one. When right principles of government prevail in the kingdom, he will show himself; when they are prostrated, he will keep concealed.
君子見危授命하니 則仕危邦者 無可去之義어니와 在外則不入 可也 亂邦 未危而刑政紀綱紊矣 潔其身而去之 天下 擧一世而言이니 無道則隱其身而不見也 惟篤信好學하고 守死善道者라야 能之니라
邦有道애(앤) 貧且賤焉 恥也ㅣ며(ㅣ오) 邦無道애(앤) 富且貴焉 恥也ㅣ니라

나라에 도(道)가 있을 때에는, 가난하고 천한 것이 부끄러운 일이며, 나라에 도(道)가 없을 때에는, 부유하고 귀한 것이 부끄러운 일이다.”
[언해] 邦이 道도ㅣ 이숌애 貧빈고  賤쳔홈이 붓그러우며 邦이 道도ㅣ 업슴애 富부고  貴귀홈이 붓그러우니라
[James Legge] When a country is well governed, poverty and a mean condition are things to be ashamed of. When a country is ill governed, riches and honor are things to be ashamed of.”
世治而無可行之道하고 世亂而無能守之節이면 碌碌庸人이라 不足以爲士矣 可恥之甚也니라 ○ 晁氏曰 有學有守而去就之義潔하고 出處之分 明然後 爲君子之全德也니라

논어집주 책은 2019.04.26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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