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고전종합DB

論語集註

논어집주

범례 |
나란히 보기 지원 안함
출력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 오류신고
논어집주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10. 子[ㅣ] 謂顔淵曰 用之則行고 舍之則藏 惟我與爾 有是夫뎌

공자께서 안연(顔淵)에게 일러 말씀하셨다. “써 주면 나가서 도(道)를 행하고, 버려지면 물러나서 은둔하는 것을 오직 나와 너만이 할 수 있다.”
[언해] 子ㅣ 顔안淵연려 닐러 샤 用면 行고 舍샤면 藏홈을 오직 나와 다 네 이 둔뎌
[James Legge] The Master said to Yen Yuan, “When called to office, to undertake its duties; when not so called, to lie retired;-- it is only I and you who have attained to this.”
尹氏曰 用舍 無與於己 行藏 安於所遇 命不足道也 顔子幾於聖人이라 亦能之니라
子路[ㅣ] 曰 子[ㅣ] 行三軍이면 則誰與ㅣ시리잇고

자로(子路)가 말하였다. “선생님께서 삼군(三軍)을 통솔하신다면 누구와 함께 하시겠습니까?”
[언해] 子路로ㅣ 오 子ㅣ 三삼軍군을 行시면 누를 더브러 시리잇고
[James Legge] Tsze-lû said, “If you had the conduct of the armies of a great state, whom would you have to act with you?”
萬二千五百人 爲軍이니 大國 三軍이라 子路見孔子獨美顔淵하고 自負其勇하여 意夫子若行三軍이면 必與己同하니라
[ㅣ] 曰 暴虎馮河야 死而無悔者를() 吾不與也ㅣ니(ㅣ오) 必也臨事而懼며 好謀而成者也ㅣ니라

공자(孔子)께서 말씀하셨다. “맨손으로 범을 잡고, 맨몸으로 황하(黃河)를 건너려다가 죽어도 후회함이 없는 자와는 나는 함께 하지 않을 것이니, 반드시 일에 임하여 신중(愼重)하고, 계획하기를 좋아하여 성공(成功)하는 자와 함께 할 것이다.”
[언해] 子ㅣ 샤 虎호를 暴포며 河하를 馮야 죽어도 뉘웃츰이 업 者쟈를 내 더브러 아니호리니 반시 일에 臨림야 저허며 謀모홈을 됴히 너기고 成 者쟈ㅣ니라
[James Legge] The Master said, “I would not have him to act with me, who will unarmed attack a tiger, or cross a river without a boat, dying without any regret. My associate must be the man who proceeds to action full of solicitude, who is fond of adjusting his plans, and then carries them into execution.”
暴虎 徒搏이오 馮河 徒涉이라 謂敬其事 謂成其謀 言此 皆以抑其勇而敎之이나 行師之要 實不外此하니 子路蓋不知也 ○ 謝氏曰 聖人 於行藏之間 無意無必하여 其行 非貪位 其藏 非獨善也 若有欲心이면 則不用而求行하고 舍之而不藏矣리라 是以 惟顔子爲可以與於此 子路 雖非有欲心者이나 未能無固必也 至以行三軍爲問하여는 則其論 益卑矣 夫子之言 蓋因其失而救之시니라 夫不謀無成하고 不懼必敗 小事尙然이어든 而況於行三軍乎
동영상 재생
1 10. 자위안연왈 용 … 146
동영상 재생
2 10. 자위안연왈 용 … 126
동영상 재생
3 10. 자위안연왈 용 … 483

논어집주 책은 2019.04.26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우)03140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7길 52 낙원빌딩 411호

TEL: 02-762-8401 / FAX: 02-747-0083

Copyright (c) 2018 By 전통문화연구회 All rights reserved. 본 사이트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