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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집주

범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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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子[ㅣ] 曰 歲寒然後[에] 知松柏之後彫[凋]也ㅣ니라
范氏曰 小人之在治世 或與君子無異 惟臨利害, 遇事變然後 君子之所守 可見也니라 ○ 謝氏曰 士窮 見節義하고 世亂 識忠臣이니 欲學者必周于德이니라


[언해] 子ㅣ 샤 歲셰ㅣ 寒한 然後후에 松柏의 후에 彫됴 줄을 아니라
[James Legge] The Master said, “When the year becomes cold, then we know how the pine and the cypress are the last to lose their leaves.”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날씨가 추워진 뒤에야 소나무와 잣나무가 늦게 시드는 것을 알 수 있다.”



논어집주 책은 2022.07.1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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