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고전종합DB

論語集註

논어집주

범례 |
나란히 보기 지원 안함
출력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 오류신고
논어집주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29. 子[ㅣ] 曰 可與共學이라도 未可與適道ㅣ며 可與適道ㅣ오도 未可與立이며 可與立이오도 未可與權이니라

29.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함께 배울 수는 있어도 함께 도(道)에 나아갈 수는 없으며, 함께 도(道)에 나아갈 수는 있어도 함께 설 수는 없으며, 함께 설 수는 있어도 함께 권도(權道)를 행할 수는 없다.”
[James Legge] The Master said, “There are some with whom we may study in common, but we shall find them unable to go along with us to principles. Perhaps we may go on with them to principles, but we shall find them unable to get established in those along with us. Or if we may get so established along with them, we shall find them unable to weigh occurring events along with us.”
可與者 言其可與共爲此事也 程子曰 可與共學 知所以求之也 可與適道 知所往也 可與立者 篤志固執而不變也 稱錘也 所以稱物而知輕重者也 可與權 謂能權輕重하여 使合義也 ○ 楊氏曰 知爲己 則可與共學矣 學足以明善然後 可與適道 信道篤然後 可與立이요 知時措之宜然後 可與權이니라 洪氏曰 易九卦 終於巽以行權하니 權者 聖人之大用이니 未能立而言權이면 猶人未能立而欲行하여 鮮不仆矣니라 程子曰 漢儒以反經合道爲權이라 有權變權術之論하니 皆非也 只是經也 自漢以下 無人識權字니라 愚按 先儒誤以此章으로 連下文偏其反而하여 爲一章이라 有反經合道之說하니 程子非之 是矣이나 以孟子嫂溺援之以手之義 推之하면 則權與經 亦當有辨이니라

논어집주 책은 2019.04.26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우)03140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7길 52 낙원빌딩 411호

TEL: 02-762-8401 / FAX: 02-747-0083

Copyright (c) 2018 By 전통문화연구회 All rights reserved. 본 사이트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