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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집주

범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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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子[ㅣ] 曰 已矣乎ㅣ라 吾未見能見其過而內自訟者也케라
已矣乎者 恐其終不得見而歎之也 內自訟者 口不言而心自咎也 人有過而能自知者 鮮矣 知過而能內自訟者 爲尤鮮이라 能內自訟이면 則其悔悟深切而能改 必矣 夫子自恐終不得見而歎之하시니 其警學者 深矣로다


[James Legge] The Master said, “It is all over. I have not yet seen one who could perceive his faults, and inwardly accuse himself.”
26.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어쩔 수 없구나! 나는 아직 자신의 허물을 보고서 진심으로 자책(自責)하는 자를 보지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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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6. 자왈 이의호라 … 320

논어집주 책은 2022.07.1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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