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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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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司馬牛 問仁대

3. 사마우(司馬牛)가 인(仁)을 묻자
[James Legge] Sze-mâ Niû asked about perfect virtue.
司馬牛 孔子弟子 名犂 向魋之弟
[ㅣ] 曰 仁者 其言也이니라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인자(仁者)는 말하는 것을 조심한다.”
[James Legge] The Master said, “The man of perfect virtue is cautious and slow in his speech.”
忍也 難也 仁者 心存而不放이라 其言 若有所忍而不易發이니 蓋其德之一端也 夫子以牛多言而躁 告之以此하사 使其於此而謹之하시니 則所以爲仁之方 不外是矣리라
曰 其言也[ㅣ]이면(을) 斯謂之仁矣乎잇가(ㅣ잇가)[ㅣ] 曰 爲之難니(이어니) 言之 得無訒乎

사마우(司馬牛)가 말하기를 “말하는 것을 조심하면 곧 인(仁)이라 이를 수 있습니까?” 하니,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그렇게 하기가 어려우니, 말하는 것을 조심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James Legge] “Cautious and slow in his speech!” said Niu;-- “Is this what is meant by perfect virtue?” The Master said, “When a man feels the difficulty of doing, can he be other than cautious and slow in speaking?”
牛意仁道至大하여 不但如夫子之所言이라 夫子又告之以此하시니라 蓋心常存故 事不苟하고 事不苟故 其言 自有不得而易者 非强閉之而不出也 楊氏曰 觀此及下章再問之語하면 牛之易其言 可知니라 ○ 程子曰 雖爲司馬牛多言故 及此이나 聖人之言 亦止此爲是니라 愚謂 牛之爲人 如此하니 若不告之以其病之所切하고 而泛以爲仁之大槪 語之 則以彼之躁 必不能深思以去其病하여 而終無自以入德矣리라 其告之如此하시니라 蓋聖人之言 雖有高下大小之不同이나이나 其切於學者之身하여 而皆爲入德之要 則又初不異也 讀者其致思焉이니라

논어집주 책은 2019.04.26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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