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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집주

범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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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子[ㅣ] 曰 君子 坦蕩蕩이오(고) 小人 長戚戚이니라
平也 蕩蕩 寬廣貌 程子曰 君子 循理 常舒泰하고 小人 役於物이라 多憂戚이니라 ○ 程子曰 君子坦蕩蕩 心廣體胖이니라


[언해] 子ㅣ 샤 君군子 坦탄히 蕩蕩고 小쇼人 기리 戚쳑戚쳑니라
[James Legge] The Master said, “The superior man is satisfied and composed; the mean man is always full of distress.”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군자(君子)는 평탄하고 여유가 있으며, 소인(小人)은 늘 근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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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6. 자왈 군자는 탄… 221

논어집주 책은 2022.07.13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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