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고전종합DB

論語集註

논어집주

범례 |
나란히 보기 지원 안함
출력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 오류신고
논어집주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24. 叔孫武叔 毁仲尼어(대) 子貢[이] 曰 無以爲也라(ㅣ니) 仲尼 不可毁也ㅣ니(ㅣ라) 他人之賢者 丘陵也ㅣ라 猶可踰也ㅣ어니와 仲尼 日月也ㅣ라 無得而踰焉이니 人雖欲自絶이나 其何傷於日月乎ㅣ리오 多見其不知量也ㅣ로다

24. 숙손무숙(叔孫武叔)이 중니(仲尼)를 헐뜯자, 자공(子貢)이 말하였다. “그러지 말라. 중니(仲尼)는 헐뜯을 수 없으니, 다른 현자(賢者)는 구릉(丘陵)과 같아 오히려 넘을 수 있지만 중니(仲尼)는 해와 달과 같아 넘을 수가 없다. 사람들이 비록 스스로 끊고자 하나 어찌 해와 달에 해가 되겠는가? 다만 자신의 분수를 알지 못함을 드러낼 뿐이다.”
[James Legge] Shû-sun Wû-shû having spoken revilingly of Chung-nî, Tsze-kung said, “It is of no use doing so. Chung-nî cannot be reviled. The talents and virtue of other men are hillocks and mounds which may be stepped over. Chung-nî is the sun or moon, which it is not possible to step over. Although a man may wish to cut himself off from the sage, what harm can he do to the sun or moon? He only shows that he does not know his own capacity.”
無以爲 猶言無用爲此 土高曰丘 大阜曰陵이라 日月 喩其至高 自絶 謂以謗毁自絶於孔子 與祗同하니 適也 不知量 謂不自知其分量也

논어집주 책은 2019.04.26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우)03140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7길 52 낙원빌딩 411호

TEL: 02-762-8401 / FAX: 02-747-0083

Copyright (c) 2018 By 전통문화연구회 All rights reserved. 본 사이트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