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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집주

범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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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子張 問明대[ㅣ] 曰 浸潤之譖 膚受之愬 不行焉이면 可謂明也已矣니라(며) 浸潤之譖 膚受之愬 不行焉이면 可謂遠也已矣니라

6. 자장(子張)이 현명함에 대해 묻자,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물이 서서히 젖어드는 듯한 은근한 참소와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절박한 하소연이 행해지지 않는다면 현명하다고 이를 수 있다.”
[James Legge] Tsze-chang asked what constituted intelligence. The Master said, “He with whom neither slander that gradually soaks into the mind, nor statements that startle like a wound in the flesh, are successful, may be called intelligent indeed. Yea, he with whom neither soaking slander, nor startling statements, are successful, may be called farseeing.”
浸潤 如水之浸灌滋潤하여 漸漬而不驟也 毁人之行也 膚受 謂肌膚所受利害切身이니 如易所謂剝床以膚 切近災者也 愬己之冤也 毁人者漸漬而不驟 則聽者不覺其入而信之深矣 愬冤者急迫而切身이면 則聽者不及致詳而發之暴矣 二者 難察而能察之 則可見其心之明而不蔽於近矣니라 此亦必因子張之失而告之 其辭繁而不殺하여 以致丁寧之意云이라 ○ 楊氏曰 驟而語之 與利害不切於身者 不行焉 有不待明者能之也 浸潤之譖 膚受之愬 不行然後 謂之明이요 而又謂之遠이니 遠則明之至也 書曰 視遠惟明이라하니라

논어집주 책은 2019.04.26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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