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孟子集註

맹자집주

범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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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孟子[ㅣ] 曰 君子 深造之以道는() 欲其自得之也ㅣ니 自得之則居之安고 居之安則資之深고 資之深則取之左右애(에) 逢其原이니[로] 君子는() 欲其自得之也ㅣ니라

14. 맹자께서 말씀하셨다. “군자가 학문에 깊이 나아가기를 힘쓰되 반드시 도(道)로써 하는 것은 스스로 터득하고자 해서이니, 스스로 터득하면 사물을 대하는 것이 편안하고, 사물을 대하는 것이 편안하면 활용하는 바가 깊고, 활용하는 바가 깊으면 날마다 쓰는 사이에 좌우의 가까운 곳에서 취해도 활용하는 바의 근본을 만나게 된다. 그러므로 군자는 스스로 터득하고자 하는 것이다.”
[James Legge] Mencius said, 'The superior man makes his advances in what he is learning with deep earnestness and by the proper course, wishing to get hold of it as in himself. Having got hold of it in himself, he abides in it calmly and firmly. Abiding in it calmly and firmly, he reposes a deep reliance on it. Reposing a deep reliance on it, he seizes it on the left and right, meeting everywhere with it as a fountain from which things flow. It is on this account that the superior man wishes to get hold of what he is learning as in himself.'
集註
詣也 深造之者 進而不已之意 則其進爲之方也 猶藉也 左右 身之兩旁이니 言至近而非一處也 猶値也 本也 水之來處也 言 君子務於深造而必以其道者 欲其有所持循여 以俟夫黙識心通여 自然而得之於己也 自得於己 則所以處之者 安固而不搖고 處之安固 則所藉者 深遠而無盡고 所藉者深이면 則日用之間 取之至近여 無所往而不値其所資之本也니라 ○ 程子曰 學 不言而自得者 乃自得也 有安排布置者 皆非自得也이나 必潛心積慮여 優游厭飫於其間然後 可以有得이니 若急迫求之 則是私己而已 終不足以得之也니라

맹자집주 책은 2019.04.26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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