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고전종합DB

孟子集註

맹자집주

범례 |
나란히 보기 지원 안함
출력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 오류신고
맹자집주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7. 齊宣王 問曰 齊桓晉文之事를() 可得聞乎ㅣ잇가(잇가)

7. 제(齊)나라 선왕(宣王)이 물었다. “제나라 환공(桓公)과 진(晉)나라 문공(文公)의 일을 들려주실 수 있겠습니까?”
[James Legge] The king Hsüan of Ch'î asked, saying, 'May I be informed by you of the transactions of Hwan of Ch'î, and Wan of Tsin?'
集註
齊宣王 姓田氏 名辟彊이니 諸侯僭稱王也 齊桓公, 晉文公 皆霸諸侯者
孟子 對曰 仲尼之徒 無道桓文之事者ㅣ라 是以 後世 無傳焉니[이] 未之聞也호니(ㅣ로니) 無以則王乎뎌

맹자께서 대답하셨다. “공자의 문도(門徒)들 중에는 제나라 환공과 진나라 문공의 일을 말한 자가 없습니다. 이 때문에 후세에 전해진 것이 없어 저도 듣지 못하였습니다. 기어이 말하라고 하신다면 왕도정치(王道政治)를 말씀드리겠습니다.”
[James Legge] Mencius replied, 'There were none of the disciples of Chuncg-nî who spoke about the affairs of Hwan and WAn, and therefore they have not been transmitted to these after-ages ;-- your servant has not heard them. If you will have me speak, let it be about royal government.'
集註
言也 董子曰 仲尼之門 五尺童子 羞稱五伯 爲其先詐力而後仁義也라하니 亦此意也 已通用이니 無已 必欲言之而不止也 謂王天下之道
曰 德[이] 何如(ㅣ면) 則可以王矣리잇고 曰 保民而王이면 莫之能禦也ㅣ리이다

“덕(德)이 어떠해야 왕도정치를 행할 수 있습니까?” “백성을 보호하여 왕도정치를 행하신다면 이것을 막을 자가 없을 것입니다.”
[James Legge] The king said, 'What virtue must there be in order to attain to royal sway?' Mencius answered, 'The love and protection of the people; with this there is no power which can prevent a ruler from attaining to it.'
集註
愛護也
曰 若寡人者 可以保民乎哉잇가 曰 可니이다 曰 何由[로] 知吾[의] 可也잇고 曰 臣[이] 聞之胡齕호니 曰 王[이] 坐於堂上이어시늘(이어시) 有牽牛而過堂下者ㅣ러니 見之[시고] 曰 牛 何之 對曰 將以釁鍾이니이다(이로이다) 王曰 舍之라[ㅣ] 不忍其觳觫若無罪而就死地노라 對曰 然則廢釁鍾與잇가 曰 何可廢也ㅣ리오 以羊易之라샤소니(라니) 不識[게이다] 有諸잇가

“과인과 같은 자도 백성을 보호하여 왕도정치를 행할 수 있습니까?” “가능합니다.” “무슨 연유로 내가 가능한 줄을 아십니까?” “제가 제나라 신하 호흘(胡齕)에게 들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왕께서 당(堂) 위에 앉아 계시는데, 소를 끌고 당 아래로 지나가는 자가 있었습니다. 왕께서 이를 보시고 ‘소를 어디로 끌고 가느냐?’ 하고 물으시니, 그가 대답하기를 ‘종(鍾)의 틈을 바르는 데 쓰려고 끌고 갑니다.’ 하였습니다. 이에 왕께서 ‘소를 놓아주어라. 소가 두려워 벌벌 떨면서 죄 없이 사지(死地)로 나아가는 것을 내 차마 볼 수가 없다.’ 하시자, 그가 대답하기를 ‘그렇다면 종의 틈을 바르는 것을 그만두오리까?’ 하니, 왕께서 ‘어찌 그만둘 수 있겠느냐? 소 대신에 양(羊)으로 바꾸어 쓰라.’ 하셨다고 하는데, 정말 그런 일이 있었습니까?”
[James Legge] The king asked again, 'Is such an one as I competent to love and protect the people?' Mencius said, 'Yes.' 'How do you know that I am competent for that?' 'I heard the following incident from Hû Ho:-- "The king," said he, "Was sitting aloft in the hall, when a man appeared, leading an ox past the lower part of it. The king saw him, and asked, Where is the ox going? The man replied, We are going to consecrate a bell with its blood. The king said, Let it go. I cannot bear its frightened appearance, as if it were an innocent person going to the place of death. The man answered, Shall we then omit the consecration of the bell ? The king said, How can that be omitted? Change it for a sheep." I do not know whether this incident really occurred.'
集註
胡齕 齊臣也 釁鍾 新鑄鍾成이면 而殺牲取血여 以塗其釁郄也 觳觫 恐懼貌 孟子述所聞胡齕之語而問王사되 不知果有此事否아하시니라
曰 有之니이다 曰 是心 足以王矣리이다 百姓(은) 皆以王爲愛也ㅣ어니와(ㅣ언마)(은) 固知王之不忍也노이다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이런 마음이면 충분히 왕도정치를 행할 수 있습니다. 백성들은 모두 왕께서 재물을 아껴서 큰 것을 작은 것과 바꾸게 했다고 말하지만, 저는 진실로 왕께서 소가 죽는 것을 차마 볼 수 없어서 그렇게 하셨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James Legge] The king replied, 'It did,' and then Mencius said, 'The heart seen in this is sufficient to carry you to the royal sway. The people all supposed that your Majesty grudged the animal, but your servant knows surely, that it was your Majesty's not being able to bear the sight, which made you do as you did.'
集註
王見牛之觳觫而不忍殺 卽所謂惻隱之心仁之端也 擴而充之 則可以保四海矣 孟子指而言之사 欲王察識於此而擴充之也시니라 猶吝也
王曰 然다(타) 誠有百姓者ㅣ로다마(ㅣ어니와) 齊國[이] 雖褊小ㅣ나 吾何愛一牛ㅣ리오 卽不忍其觳觫若無罪而就死地[로] 以羊易之也호이다

“그렇습니다. 진실로 그렇게 생각하는 백성도 있을 것입니다만, 제나라가 아무리 좁고 작으나 내 어찌 소 한 마리를 아까워하겠습니까? 다만 죄 없이 벌벌 떨며 사지로 나아가는 것을 차마 볼 수 없었기 때문에 소 대신 양으로 바꾸게 한 것입니다.”
[James Legge] The king said, 'You are right. And yet there really was an appearance of what the people condemned. But though Chî be a small and narrow State, how should I grudge one ox? Indeed it was because I could not bear its frightened appearance, as if it were an innocent person going to the place of death, that therefore I changed it for a sheep.'
集註
言 以羊易牛 其迹似吝여 實有如百姓所譏者이나 我之心 不如是也
曰 王[] 無異於百姓之以王爲愛也쇼셔 以小易大어니 彼惡知之리잇고 王若隱其無罪而就死地(댄) 則牛羊[을] 何擇焉이리잇고 笑曰 是誠何心哉런고(오) 我非愛其財而易之以羊也ㅣ언마 宜乎百姓之謂我愛也ㅣ로다

“왕께서는 백성들이 왕께서 재물을 아껴서 그렇게 했다고 말하는 것을 괴이하게 여기지 마소서. 작은 것을 가지고 큰 것과 바꾸셨으니, 저들이 어찌 왕의 마음을 알겠습니까? 왕께서 만일 죄 없이 사지로 끌려가는 것을 측은히 여기셨다면 소와 양을 어찌 구별하셨습니까?” 왕이 웃으며 말하였다. “이것이 참으로 무슨 마음이었던가? 내가 재물을 아껴서 소를 양으로 바꾸게 한 것은 아니었지만, 백성들이 나더러 재물을 아꼈다고 말하는 것이 당연하겠구려.”
[James Legge] Mencius pursued, 'Let not your Majesty deem it strange that the people should think you were grudging the animal. When you changed a large one for a small, how should they know the true reason? If you felt pained by its being led without guilt to the place of death, what was there to choose between an ox and a sheep?' The king laughed and said, 'What really was my mind in the matter? I did not grudge the expense of it, and changed it for a sheep!-- There was reason in the people's saying that I grudged it.'
集註
怪也 痛也 猶分也 言牛羊 皆無罪而死어늘 何所分別而以羊易牛乎 孟子故設此難여 欲王反求而得其本心이러시니 王不能然이라 卒無以自解於百姓之言也
曰 無傷也ㅣ라 是乃仁術也ㅣ니 見牛코(ㅣ오) 未見羊也니이다 君子之於禽獸也 見其生고(면) 不忍見其死며 聞其聲고(면) 不忍食其肉니(이라) 是以[로] 君子(ㅣ) 遠庖廚也ㅣ니이다

맹자께서 말씀하셨다. “괜찮습니다. 이것이 바로 인(仁)을 행하는 방법이니, 소는 직접 눈으로 보셨고 양은 아직 보지 못하셨기 때문입니다. 군자(君子)는 금수(禽獸)를 대할 적에 살아 있는 것을 보고 나서는 차마 그 죽어가는 것을 보지 못하며, 죽으면서 애처롭게 울부짖는 소리를 듣고는 차마 그 고기를 먹지 못합니다. 이 때문에 군자가 푸줏간을 멀리하는 것입니다.”
[James Legge] 'There is no harm in their saying so,' said Mencius. 'Your conduct was an artifice of benevolence. You saw the ox, and had not seen the sheep. So is the superior man affected towards animals, that, having seen them alive, he cannot bear to see them die; having heard their dying cries, he cannot bear to eat their flesh. Therefore he keeps away from his slaughter-house and cook-room.'
集註
無傷 言雖有百姓之言이나 不爲害也 謂法之巧者 蓋殺牛 旣所不忍이요 釁鍾 又不可廢 於此 無以處之 則此心雖發이나 而終不得施矣이나 見牛則此心已發而不可遏이요 未見羊則其理未形而無所妨이라 以羊易牛 則二者得以兩全而無害 此所以爲仁之術也 謂將死而哀鳴也 蓋人之於禽獸 同生而異類 用之以禮고 而不忍之心 施於見聞之所及이니 其所以必遠庖廚者 亦以預養是心而廣爲仁之術也니라
說曰 詩云 他人有心 予忖度之라니 夫子之謂也ㅣ로소이다(ㅣ로다) 夫我乃行之고(호) 反而求之호(예) 不得吾心이러니(이라니) 夫子[ㅣ] 言之시니 於我心[애] 有戚戚焉여이다(이다) 此心之所以合於王者 何也잇고

왕이 기뻐하며 말하였다. “《시경》 〈교언(巧言)〉에 이르기를 ‘다른 사람의 마음을 내가 헤아린다.’ 하였는데, 이는 선생을 두고 한 말입니다. 내가 그렇게 해놓고서 그 이유를 돌이켜 생각해보았으나 도대체 무슨 마음이었는지 알 수가 없었는데, 선생께서 말씀해주시니, 내 마음에 느껴지는 바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 마음이 왕도정치에 부합되는 까닭은 어째서입니까?”
[James Legge] The king was pleased, and said, 'It is said in the Book of Poetry, "The minds of others, I am able by reflection to measure;" -- this is verified, my Master, in your discovery of my motive. I indeed did the thing, but when I turned my thoughts inward, and examined into it, I could not discover my own mind. When you, Master, spoke those words, the movements of compassion began to work in my mind. How is it that this heart has in it what is equal to the royal sway?'
集註
小雅巧言之篇이라 戚戚 心動貌 王因孟子之言여 而前日之心 復萌여 乃知此心不從外得이라이나 猶未知所以反其本而推之也
曰 有復於王者[ㅣ] 曰 吾 力足以擧百鈞(이로) 而不足以擧一羽며 明足以察秋毫之末(이로) 而不見輿薪이라면 則王[] 許之乎ㅣ잇가(잇가) 曰 否ㅣ라 恩足以及禽獸(ㅣ로) 而功不至於百姓者 獨何與잇고 然則一羽之不擧 爲不用力焉이며(이오) 輿薪之不見(은) 爲不用明焉이며(이오) 百姓之不見保 爲不用恩焉이니[로] 王之不王(은) 不爲也ㅣ언뎡 非不能也ㅣ니이다

맹자께서 말씀하셨다. “왕께 아뢰는 자가 말하기를 ‘내 힘이 3천 근을 들 수는 있으나 깃털 하나는 들지 못하며, 내 시력이 가는 털끝을 살필 수는 있으나 수레에 실린 나무섶은 보지 못합니다.’라고 한다면 왕께서는 이를 인정하시겠습니까?” “아닙니다. 인정 못합니다.” “지금 왕의 은혜가 금수에게까지 미치면서도 그 효과가 백성에게 이르지 않음은 유독 어째서입니까? 그렇다면 깃털 하나를 들지 못하는 것은 힘을 쓰지 않기 때문이며, 수레에 실린 나무섶을 보지 못하는 것은 시력을 쓰지 않기 때문이며, 백성들이 왕께 보호를 받지 못하는 것은 왕께서 은혜를 베풀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왕께서 왕도정치를 행하지 못하는 것은 하지 않는 것이지 할 수 없는 것이 아닙니다.”
[James Legge] Mencius replied, 'Suppose a man were to make this statement to your Majesty:-- "My strength is sufficient to lift three thousand catties, but it is not sufficient to lift one feather;-- my eyesight is sharp enough to examine the point of an autumn hair, but I do not see a waggon-load of faggots;--" would your Majesty allow what he said?' 'No,' was the answer, on which Mencius proceeded, 'Now here is kindness sufficient to reach to animals, and no benefits are extended from it to the people.-- How is this? Is an exception to be made here? The truth is, the feather is not lifted , because strength is not used; the waggon-load of firewood is not seen, because the eyesight is not used; and the people are not loved and protected, because kindness is not employed. Therefore your Majesty's not exercising the royal sway, is because you do not do it, not because you are not able to do it.'
集註
白也 三十斤이니 百鈞 至重難擧也 鳥羽 一羽 至輕易擧也 秋毫之末 毛至秋而末銳니 小而難見也 輿薪 以車載薪이니 大而易見也 猶可也 今恩以下 又孟子之言也 蓋天地之性 人爲貴 人之與人 又爲同類而相親이라 是以 惻隱之發 則於民切而於物緩고 推廣仁術 則仁民易而愛物難이어늘 今王此心 能及物矣 則其保民而王 非不能也 但自不肯爲耳니라
曰 不爲者 與不能者之形 何以異잇고 曰 挾太山[야] 以超北海를() 語人曰 我不能이라면[] 誠不能也ㅣ어니와 爲長者折枝를() 語人曰 我不能이라면[] 不爲也ㅣ언뎡 非不能也ㅣ니[로] 王之不王(은) 非挾太山以超北海之類也ㅣ라 王之不王(은) 折枝之類也ㅣ니이다

“하지 않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이 어떻게 다릅니까?” “태산(太山)을 옆에 끼고 북해(北海)를 뛰어넘는[挾太山以超北海] 것을 사람들에게 말하기를 ‘나는 도저히 할 수 없다.’고 한다면 이는 진실로 할 수 없는 것이지만, 어른을 위하여 나뭇가지를 꺾는 것을 사람들에게 말하기를 ‘나는 도저히 할 수 없다.’고 한다면 이는 하지 않는 것이지 할 수 없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므로 왕께서 왕도정치를 행하지 않는 것은 태산을 옆에 끼고 북해를 뛰어넘는 것과 같은 종류가 아니라, 바로 나뭇가지를 꺾는 것과 같은 종류입니다.
[James Legge] The king asked, 'How may the difference between the not doing a thing, and the not being able to do it, be represented? Mencius replied,'In such a thing as taking the T'âi mountain under your arm, and leaping over the north sea with it, if you say to people-- "I am not able to do it," that is a real case of not being able. In such a matter as breaking off a branch from a tree at the order of a superior, if you say to people-- "I am not able to do it," that is a case of not doing it, it is not a case of not being able to do it. Therefore your Majesty's not exercising the royal sway, is not such a case as that of taking the T'âi mountain under your arm, and leaping over the north sea with it. Your Majesty's not exercising the royal sway is a case like that of breaking off a branch from a tree.
集註
狀也 以腋持物也 躍而過也 爲長者折枝 以長者之命으로 折草木之枝 言不難也 是心固有여 不待外求 擴而充之 在我而已 何難之有리오
老吾老야 以及人之老며 幼吾幼야 以及人之幼ㅣ면(면) 天下() 可運於掌이니 詩云 刑于寡妻야 至于兄弟야 以御于家邦이라니 言擧斯心[야] 加諸彼而已[로] 推恩이면 足以保四海오(고) 不推恩이면 無以保妻子ㅣ니(ㅣ리니) 古之人 所以大過人者 無他焉이라 善推其所爲而已矣[애] 恩足以及禽獸(ㅣ로) 而功不至於百姓者 獨何與ㅣ니잇고(잇고)

우리 집 부형(父兄)을 공경하여 남의 부형에게까지 미치며, 우리 집 자제(子弟)를 사랑해서 남의 자제에게까지 미친다면, 천하를 손바닥에 놓고 움직일 수 있을 것입니다. 《시경》 〈사제(思齊)〉에 이르기를 ‘내 아내에게 모범이 되어 형제에게 이르러서 집과 나라를 다스린다.’ 하였으니, 이 마음을 들어서 저기에 베풀 뿐임을 말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은혜를 미루어가면 천하를 보전할 수 있고, 은혜를 미루어가지 못하면 처자식도 보호할 수 없습니다. 옛사람이 지금 사람들보다 크게 뛰어난 까닭은 딴 것이 없습니다. 해야 할 것을 잘 미루어나갔기 때문일 뿐입니다. 지금 왕의 은혜가 금수에게 미쳤으면서 그 효과가 백성들에게 이르지 않음은 유독 어째서입니까?
[언해] 내 老로를 老로로 야  人의 老로에 미치며 내 幼유를 幼유로 야  人의 幼유에 미치면 天텬下하 可가히 掌에 運운리니 詩시예 닐오 寡과妻쳐에 刑야 兄弟뎨예 니르러  家가邦을 御어타 니 이 을 擧거야 彼피예 더을 인 주 닐니 故고로 恩은을 推츄면 足죡히  四海 保보고 恩은을 推츄티 몯면  妻쳐子를 保보티 몯리니 녯사이  키 人에 過과 바 他타ㅣ 업슨 디라 그  바를 善션히 推츄 이니 今금에 恩은이 足죡히  禽금獸슈에 미초 功이 百姓의게 至지티 몯욤은 호올로 엇디니잇고
[James Legge] Treat with the reverence due to age the elders in your own family, so that the elders in the families of others shall be similarly treated; treat with the kindness due to youth the young in your own family, so that the young in the families of others shall be similarly treated:-- do this, and the kingdom may be made to go round in your palm. It is said in the Book of Poetry, "His example affected his wife. It reached to his brothers, and his family of the State was governed by it."-- The language shows how king Wan simply took his kindly heart, and exercised it towards those parties. Therefore the carrying out his kindness of heart by a prince will suffice for the love and protection of all within the four seas, and if he do not carry it out, he will not be able to protect his wife and children. The way in which the ancients came greatly to surpass other men, was no other but this:-- simply that they knew well how to carry out, so as to affect others, what they themselves did. Now your kindness is sufficient to reach to animals, and no benefits are extended from it to reach the people.-- How is this? Is an exception to be made here?
集註
以老事之也 吾老 謂我之父兄이요 人之老 謂人之父兄이라 以幼畜之也 吾幼 謂我之子弟 人之幼 謂人之子弟 運於掌 言易也 大雅思齊之篇이라 法也 寡妻 寡德之妻 謙辭也 治也 不能推恩이면 則衆叛親離 無以保妻子 蓋骨肉之親 本同一氣니 又非但若人之同類而已 古人 必由親親推之然後 及於仁民고 又推其餘然後 及於愛物니 皆由近以及遠고 自易以及難이어늘 今王反之니 則必有故矣 復推本而再問之시니라
權然後[애] 知輕重며 度然後[애] 知長短이니 物皆然이어니와(애) 心爲甚니 王請度之쇼셔

저울질한 뒤에야 무게를 알며, 자로 재어본 뒤에야 길이를 알 수 있습니다. 어떤 사물이든 다 그렇지만 그중에도 마음이 더욱 심하니 왕께서는 이 점을 헤아리소서.
[James Legge] By weighing, we know what things are light, and what heavy. By measuring, we know what things are long, and what short. The relations of all things may be thus determined, and it is of the greatest importance to estimate the motions of the mind. I beg your Majesty to measure it.
集註
稱錘也 丈尺也 度之 謂稱量之也 言 物之輕重長短 人所難齊 必以權度度之而後可見이니 若心之應物 則其輕重長短之難齊여 而不可不度以本然之權度 又有甚於物者 今王 恩及禽獸而功不至於百姓니 其愛物之心 重且長고 而仁民之心 輕且短여 失其當然之序而不自知也 上文 旣發其端시고 而於此 請王度之也시니라
抑王 興甲兵며(야) 危士臣야 構怨於諸侯(라사) 然後[에] 快於心與잇가

왕께서는 전쟁을 일으켜 군사와 신하들을 위태롭게 하고, 제후(諸侯)들과 원한을 맺은 뒤에야 마음이 유쾌하시겠습니까?”
[James Legge] You collect your equipments of war, endanger your soldiers and officers, and excite the resentment of the other princes;-- do these things cause you pleasure in your mind?'
集註
發語辭 戰士地 結也 孟子以王愛民之心 所以輕且短者 必其以是三者爲快也이나 三事 實非人心之所快 有甚於殺觳觫之牛者 指以問王여 欲其以此而度之也시니라
王曰 否ㅣ라 吾何快於是리오 將以求吾所大欲也ㅣ로이다(ㅣ니이다)

“아닙니다. 내 어찌 그런 일을 유쾌하게 여기겠습니까? 장차 내가 가장 원하는 것을 이루려고 해서입니다.”
[James Legge] The king replied, 'No. How should I derive pleasure from these things? My object in them is to seek for what I greatly desire.'
集註
不快於此者 心之正也 而必爲此者 欲誘之也 欲之所誘者 獨在於是 是以 其心 尙明於他而獨暗於此니 此其愛民之心 所以輕短而功不至於百姓也니라
曰 王之所大欲 可得聞與잇가 笑而不言신대 曰 爲肥甘[이] 不足於口與ㅣ며 輕煖[이] 不足於體與잇가 抑爲采色[이] 不足視於目與ㅣ며 聲音[이] 不足聽於耳與ㅣ며 便嬖[ㅣ] 不足使令於前與잇가 王之諸臣 皆足以供之니(며) 而王[] 豈爲是哉시리잇고 曰 否ㅣ라 吾不爲是也ㅣ로이다 曰 然則王之所大欲 可知已 欲辟土地며 朝秦楚야 莅中國而撫四夷也ㅣ로소이다(ㅣ로소니) 以若所爲 求若所欲이면 猶緣木而求魚也ㅣ니이다

“왕께서 가장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들어볼 수 있겠습니까?” 왕이 웃으면서 말하지 않자, 맹자께서 말씀하셨다. “기름지고 단 음식이 입에 부족하며, 가볍고 따뜻한 옷이 몸에 부족해서입니까? 아니면 채색이 눈으로 보기에 부족하며, 아름다운 음악이 귀로 듣기에 부족하며, 친숙하고 총애하는 사람들이 앞에서 부리기에 부족해서입니까? 이런 것들은 왕의 여러 신하들이 충분히 공급할 것이니, 왕께서 어찌 이런 것 때문에 그러시겠습니까?” “아닙니다. 나는 이런 것 때문에 그러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왕께서 가장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알겠습니다. 영토를 개척하고 진(秦)나라와 초(楚)나라에게 조회(朝會)를 받으며 중국에 군림하여 사방의 오랑캐들을 제압하고자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와 같은 소행으로 이와 같은 소원을 이루기를 구한다면 이는 나무에 올라가서 물고기를 구하는 것과 같습니다[緣木求魚].”
[James Legge] Mencius said, 'May I hear from you what it is that you greatly desire?' The king laughed and did not speak. Mencius resumed, 'Are you led to desire it, because you have not enough of rich and sweet food for your mouth? Or because you have not enough of light and warm clothing for your body? Or because you have not enough of beautifully coloured objects to delight your eyes? Or because you have not voices and tones enough to please your ears? Or because you have not enough of attendants and favourites to stand before you and receive your orders? Your Majesty's various officers are sufficient to supply you with those things. How can your Majesty be led to entertain such a desire on account of them?' 'No,' said the king; 'my desire is not on account of them.' Mencius added, 'Then, what your Majesty greatly desires may be known. You wish to enlarge your territories, to have Ch'in and Ch'û wait at your court, to rule the Middle Kingdom, and to attract to you the barbarous tribes that surround it. But doing what you do to seek for what you desire is like climbing a tree to seek for fish.'
集註
便嬖 近習嬖幸之人也 語助辭 開廣也 致其來朝也 秦楚 皆大國이라 臨也 如此也 所爲 指興兵結怨之事 緣木求魚 言必不可得이라
王曰 若是其甚與잇가 曰 殆有甚焉니 緣木求魚 雖不得魚ㅣ나 無後災어니와 以若所爲 求若所欲이면 盡心力而爲之라두(라도) 後必有災리이다 曰 可得聞與잇가 曰 鄒人[이] 與楚人戰(이면) 則王(은) 以爲孰勝이니잇고(이리잇고) 曰 楚人리이다 曰 然則小固不可以敵大 寡固不可以敵衆이며 弱固不可以敵强이니 海內之地 方千里者[ㅣ][ㅣ] 集有其一니 以一服八 何以異於鄒敵楚哉리잇고 蓋亦反其本矣니이다

“그토록 심합니까?” “그보다도 더 심하니, 나무에 올라가서 물고기를 구하는 것은 물고기는 얻지 못해도 후환은 없지만, 이와 같은 소행으로 이와 같은 소원을 이루기를 구한다면, 마음과 힘을 다해서 구하더라도 얻지 못하고 뒤에 반드시 후환이 있을 것입니다.” “왜 그런지 말씀해주실 수 있겠습니까?” “추(鄒)나라 사람들과 초(楚)나라 사람들이 전쟁을 한다면 누가 이기리라고 여기십니까?” “초나라 사람들이 이길 것입니다.” “그렇다면 작은 나라는 진실로 큰 나라를 대적할 수 없으며, 적은 사람으로는 많은 사람을 대적할 수 없으며, 약한 자는 강한 자를 대적할 수 없습니다. 천하의 땅에 사방 천 리 되는 나라가 아홉인데, 제(齊)나라 땅을 다 합치면 천 리여서 그중에 하나를 소유하였을 뿐이니, 하나를 가지고 여덟을 복종시키려 하는 것이 추나라가 초나라를 대적하는 것과 무엇이 다르겠습니까? 그러하니 역시 근본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James Legge] The king said, 'Is it so bad as that?' 'It is even worse,' was the reply. 'If you climb a tree to seek for fish, although you do not get the fish, you will not suffer any subsequent calamity. But doing what you do to seek for what you desire, doing it moreover with all your heart, you will assuredly afterwards meet with calamities.' The king asked, 'May I hear from you the proof of that?' Mencius said, 'If the people of Tsâu should fight with the people of Ch'û, which of them does your Majesty think would conquer?' 'The people of Ch'û would conquer.' 'Yes;-- and so it is certain that a small country cannot contend with a great, that few cannot contend with many, that the weak cannot contend with the strong. The territory within the four seas embraces nine divisions, each of a thousand lî square. All Ch'î together is but one of them. If with one part you try to subdue the other eight, what is the difference between that and Tsâu's contending with Ch'û? For, with such a desire, you must turn back to the proper course for its attainment.
集註
殆, 蓋 皆發語辭 小國이요 大國이라 齊集有其一 言集合齊地 其方千里 有天下九分之一也 以一服八 必不能勝이니 所謂後災也 反本 說見下文니라
今王 發政施仁샤 使天下仕者로(ㅣ) 皆欲立於王之朝며 耕者로(ㅣ) 皆欲耕於王之野며 商賈로(ㅣ) 皆欲藏於王之市며 行旅로(ㅣ) 皆欲出於王之途시면(캐시면) 天下之欲疾其君者 皆欲赴愬於王리니 其如是 孰能禦之리잇고

지금 왕께서 훌륭한 정치를 펴고 인정(仁政)을 베푸시어 천하의 벼슬하는 자들로 하여금 모두 왕의 조정에서 벼슬하고 싶게 하며, 경작(耕作)하는 자들로 하여금 모두 왕의 들에서 경작하고 싶게 하며, 장사꾼들로 하여금 모두 왕의 시장(市場)에 물건을 저장하고 싶게 하며, 여행하는 자들로 하여금 모두 왕의 길에 나가고 싶게 한다면, 자기 임금을 미워하는 천하의 백성들이 모두 왕에게 달려와 호소하려 할 것이니, 그 형세가 이와 같다면 누가 이것을 막을 수 있겠습니까?”
[James Legge] Now if your Majesty will institute a government whose action shall be benevolent, this will cause all the officers in the kingdom to wish to stand in your Majesty's court, and all the farmers to wish to plough in your Majesty's fields, and all the merchants, both travelling and stationary, to wish to store their goods in your Majesty's market-places, and all travelling strangers to wish to make their tours on your Majesty's roads, and all throughout the kingdom who feel aggrieved by their rulers to wish to come and complain to your Majesty. And when they are so bent, who will be able to keep them back?'
集註
行貨曰 商이요 居貨曰 賈 發政施仁 所以王天下之本也 近者悅고 遠者來하면 則大小彊弱 非所論矣 蓋力求所欲이면 則所欲者 反不可得이요 能反其本이면 則所欲者不求而至 與首章意同니라
王曰 吾惛야 不能進於是矣로니 願夫子 輔吾志야(샤) 明以敎我쇼셔 我雖不敏이나 請嘗試之호리이다 曰 無恒産而有恒心者 惟士[ㅣ] 爲能이어니와(이오) 若民則無恒産이면 因無恒心이니(니) 苟無恒心이면 放辟邪侈를() 無不爲已니(리니) 及陷於罪然後[에] 從而刑之 罔民也ㅣ니 焉有仁人[이] 在位야 罔民[을] 而可爲也ㅣ리오(ㅣ리잇고)

“나는 사리(事理)에 어두워서 그런 경지에 나아갈 수 없으니, 원컨대 선생께서는 나의 뜻을 도와서 밝게 가르쳐주십시오. 내 비록 총명하거나 민첩하지 못하지만 한번 시험해보겠습니다.” “일정한 생업(生業)[恒産]이 없으면서도 떳떳한 마음[恒心]을 간직하는 것은 오직 선비만이 그럴 수 있습니다. 일반 백성의 경우에는 일정한 생업이 없으면 떳떳한 마음도 따라서 없어집니다. 만일 떳떳한 마음이 없어지게 되면 방탕하고 사치한 짓[放辟邪侈]을 하지 않음이 없을 것이니, 백성이 죄에 빠지기를 기다린 뒤에 좇아가서 그들을 벌준다면 이는 백성을 그물질하는[罔民] 것입니다. 어찌 인인(仁人)이 임금의 자리에 있으면서 백성을 그물질하는 짓을 할 수 있겠습니까?
[언해] 恒産산이 업서도 恒心심을 둔 者쟈 오직士 ㅣ 能히 거니와 만일 민인 則즉 恒産산이 업면 인야 恒心심이 업니 진실로 恒心심이 업면 放辟벽며 邪샤侈치홈을 디 아니홈 업시리니 罪죄예 陷함홈애 미 然後후에 조차 刑면 이 民민을 罔홈이니 엇디 仁人이 位위예 이셔 民민 罔홈을 可가히 이 이시리오
[James Legge] The king said, 'I am stupid, and not able to advance to this. I wish you, my Master, to assist my intentions. Teach me clearly; although I am deficient in intelligence and vigour, I will essay and try to carry your instructions into effect.' Mencius replied, 'They are only men of education, who, without a certain livelihood, are able to maintain a fixed heart. As to the people, if they have not a certain livelihood, it follows that they will not have a fixed heart. And if they have not a fixed heart, there is nothing which they will not do, in the way of self-abandonment, of moral deflection, of depravity, and of wild license. When they thus have been involved in crime, to follow them up and punish them;-- this is to entrap the people. How can such a thing as entrapping the people be done under the rule of a benevolent man?
集註
常也 生業也 恒産 可常生之業也 恒心 人所常有之善心也 士嘗學問여 知義理 雖無恒産이라도 而有常心이어니와 民則不能然矣 猶羅罔이니 欺其不見而取之也
是故[로] 明君이(은) 制民之産호 必使仰足以事父母며 俯足以畜妻子야 樂歲 終身飽고 凶年 免於死亡니(케니) 然後[에] 驅而之善(이라)[로] 民之從之也니이다

그러므로 현명한 군주는 백성의 생업을 제정해주되, 반드시 위로는 부모를 충분히 섬길 수 있고 아래로는 처자식을 충분히 기를 수 있어서, 풍년에는 1년 내내 배부르고 흉년에는 죽음을 면할 수 있게 해줍니다. 그런 뒤에야 백성들을 몰아서 선(善)으로 나아가게 하므로 백성들이 따르기가 쉬운 것입니다.
[James Legge] Therefore an intelligent ruler will regulate the livelihood of the people, so as to make sure that, for those above them, they shall have sufficient wherewith to serve their parents, and, for those below them, sufficient wherewith to support their wives and children; that in good years they shall always be abundantly satisfied, and that in bad years they shall escape the danger of perishing. After this he may urge them, and they will proceed to what is good, for in this case the people will follow after it with ease.
集註
猶易也 言民有常産而有常心也
今也 制民之産호 仰不足以事父母며 俯不足以畜妻子야 樂歲 終身苦고 凶年에(의) 不免於死亡니(케니) 此惟救死而恐不贍이어니 奚暇[애] 治禮義哉리오(리잇고)

그런데 지금에는 백성의 생업을 제정해주되, 위로는 부모를 섬길 수 없고 아래로는 처자식을 기를 수 없어서, 풍년에는 1년 내내 고생하고 흉년에는 죽음을 면치 못하게 합니다. 만약 이와 같다면 오직 죽음을 모면하기에도 부족할까 두려운데, 어느 겨를에 예의(禮義)를 차리겠습니까?
[James Legge] Now, the livelihood of the people is so regulated, that, above, they have not sufficient wherewith to serve their parents, and, below, they have not sufficient wherewith to support their wives and children. Notwithstanding good years, their lives are continually embittered, and, in bad years, they do not escape perishing. In such circumstances they only try to save themselves from death, and are afraid they will not succeed. What leisure have they to cultivate propriety and righteousness?
集註
足也 所謂無常産而無常心者也
王欲行之(어시든) 則盍反其本矣니잇고

왕께서 왕도정치를 행하고자 하신다면 어찌하여 그 근본으로 돌아가지 않으십니까?
[James Legge] 'If your Majesty wishes to effect this regulation of the livelihood of the people, why not turn to that which is the essential step to it?
集註
何不也 使民有常産者 又發政施仁之本也 說見下文니라
五畝之宅 樹之以桑이면 五十者 可以衣帛矣 鷄豚狗彘之畜 無失其時 七十者 可以食肉矣 百畝之田 勿奪其時 八口之家 可以無飢矣 謹庠序之敎야 申之以孝悌之義 頒白者 不負戴於道路矣리니 老者 衣帛食肉며 黎民[이] 不飢不寒이오 然而不王者 未之有也ㅣ니이다

5묘(畝)의 집 주변에 뽕나무를 심게 한다면 50세 된 자가 비단옷을 입을 수 있으며, 닭과 돼지, 개와 큰 돼지를 기르되 새끼 칠 때를 놓치지 않게 한다면 70세 된 자가 고기를 먹을 수 있으며, 100묘의 토지를 경작함에 농사철을 빼앗지 않는다면 여덟 식구인 집이 굶주리지 않을 수 있으며, 학교의 가르침을 신중히 행하여 효제(孝悌)의 의리(義理)로써 거듭 가르친다면 머리가 희끗희끗한 늙은이가 길에서 짐을 지거나 이지 않을 것입니다. 70세 된 노인이 비단옷을 입고 고기를 먹으며 백성이 굶주리거나 춥지 않게 하고서도 왕도정치를 행하지 못하는 자는 있지 않습니다.”
[James Legge] Let mulberry-trees be planted about the homesteads with their five mâu, and persons of fifty years may be clothed with silk. In keeping fowls, pigs, dogs, and swine, let not their times of breeding be neglected, and persons of seventy years may eat flesh. Let there not be taken away the time that is proper for the cultivation of the farm with its hundred mâu, and the family of eight mouths that is supported by it shall not suffer from hunger. Let careful attention be paid to educatlon in schools,-- the inculcation in it especially of the filial and fraternal duties, and grey-haired men will not be seen upon the roads, carrying burdens on their backs or on their heads. It never has been that the ruler of a State where such results were seen,-- the old wearing silk and eating flesh, and the black-haired people suffering neither from hunger nor cold,-- did not attain to the royal dignity.'
集註
言 制民之産之法也 趙氏曰 八口之家 次上農夫也 王政之本이요 常生之道 孟子爲齊梁之君여 各陳之也시니라 楊氏曰 爲天下者 擧斯心여 加諸彼而已이나 雖有仁心仁聞이라도 而民不被其澤者 不行先王之道故也 以制民之産으로 告之시니라 ○ 此章 言 人君 當黜霸功고 行王道 而王道之要 不過推其不忍之心여 以行不忍之政而已 齊王 非無此心이로되 而奪於功利之私여 不能擴充以行仁政이라 雖以孟子反覆曉告사 精切如此로되 而蔽固已深여 終不能悟니 是可歎也로다
동영상 재생
1 7. 제선왕이 문왈 … 513
동영상 재생
2 7. 제선왕이 문왈 … 386

맹자집주 책은 2019.04.26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우)03140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7길 52 낙원빌딩 411호

TEL: 02-762-8401 / FAX: 02-747-0083

Copyright (c) 2018 By 전통문화연구회 All rights reserved. 본 사이트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