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孟子集註

맹자집주

범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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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孟子[ㅣ] 曰 有事君人者니 事是君(애) 則爲容悅者也ㅣ니라

19. 맹자께서 말씀하셨다. “임금을 섬기는 자가 있으니, 그 임금을 섬기면 임금에게 용납되고 임금을 기쁘게 하는 자이다.
[언해] 孟子ㅣ 샤 君군을 事 人이 이시니 이 君군을 事면 容며 悅열홈을  者쟈ㅣ니라
[James Legge] Mencius said, 'There are persons who serve the prince;-- they serve the prince, that is, for the sake of his countenance and favour.
集註
阿徇以爲容고 逢迎以爲悅이니 鄙夫之事 妾婦之道也
有安社稷臣者니 以安社稷爲悅者也ㅣ니라

사직을 편안히 하는 신하가 있으니, 사직을 편안히 하는 것을 기쁨으로 삼는 자이다.
[언해] 社샤稷직을 安안 臣신이 이시니 社샤稷직을 安안욤오로 悅열을 삼 者쟈ㅣ니라
[James Legge] 'There are ministers who seek the tranquillity of the State, and find their pleasure in securing that tranquillity.
集註
言 大臣之計安社稷 如小人之務悅其君여 眷眷於此而不忘也
有天民者니 達可行於天下而後[에] 行之者也ㅣ니라

천리(天理)를 온전히 하는 하늘의 백성이 있으니, 출세하여 자신의 도가 온 천하에 행해질 수 있게 된 뒤에야 행하는 자이다.
[언해] 天텬民민인 者쟈ㅣ 이시니 達달야 可가히 天텬下하애 行얌즉 後후에 行 者쟈ㅣ니라
[James Legge] 'There are those who are the people of Heaven. They, judging that, if they were in office, they could carry out their principles, throughout the kingdom, proceed so to carry them out.
集註
民者 無位之稱이니 以其全盡天理여 乃天之民이라 謂之天民이라 必其道可行於天下然後 行之 不然이면 則寧沒世不見知而不悔여 不肯小用其道以徇於人也 張子曰 必功覆斯民然後이니 如伊呂之徒니라
有大人者니 正己而物正者也ㅣ니라

대인(大人)이 있으니, 자기 자신을 바르게 하면 남도 저절로 감화되어 바르게 되도록 하는[正己物正] 자이다.”
[언해] 大대人인 者쟈ㅣ 이시니 己긔 正홈애 物믈이 正 者쟈ㅣ니라
[James Legge] 'There are those who are great men. They rectify themselves and others are rectified.'
集註
大人 德盛而上下化之 所謂見龍在田天下文明者○ 此章 言人品不同 略有四等니 容悅佞臣 不足言이요 安社稷則忠矣이나 猶一國之士也 天民則非一國之士矣이나 猶有意也 無意無必여 唯其所在而物無不化 惟聖者能之니라

맹자집주 책은 2019.04.26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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