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고전종합DB

孟子集註

맹자집주

범례 |
나란히 보기 지원 안함
출력 공유하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URL 오류신고
맹자집주 목차 메뉴 열기 메뉴 닫기
36. 孟子 自范之齊러시니(샤) 望見齊王之子시고 喟然歎曰 居移氣[며] 養移體니 大哉[라] 居乎ㅣ여 夫非盡人之子與

36. 맹자께서 범(范) 땅에서 제나라에 가시어, 제나라 임금의 아들을 바라보시고는 감탄하셨다. “거처한 자리가 사람의 기상을 변화시키고 봉양이 몸을 바꿔놓으니, 크구나, 거처한 자리의 힘이여! 그 역시 똑같이 사람의 자식이 아니겠는가?
[James Legge] Mencius, going from Fan to Ch'î, saw the king of Ch'î's son at a distance, and said with a deep sigh, 'One's position alters the air, just as the nurture affects the body. Great is the influence of position! Are we not all men's sons in this respect?'
集註
齊邑이라 謂所處之位 奉養也 言 人之居處 所繫甚大니 王子亦人子耳로되 特以所居不同이라 所養不同여 而其氣體有異也
孟子曰王子(ㅣ) 宮室車馬衣服 多與人同(이로) 而王子 若彼者 其居 使之然也ㅣ니 況居天下之廣居者乎아(여)

왕자(王子)의 궁실(宮室)과 거마(車馬)와 의복(衣服)이 대부분 남과 같은데, 왕자가 저와 같은 것은 그의 거처가 그렇게 만든 것이니, 하물며 천하의 넓은 집인 인(仁)에 거처하는 자에 있어서이겠는가?
[James Legge] Mencius said, 'The residence, the carriages and horses, and the dress of the king's son, are mostly the same as those of other men. That he looks so is occasioned by his position. How much more should a peculiar air distinguish him whose position is in the wide house of the world!
集註
張鄒皆云羨文也 廣居 見前篇니라 尹氏曰 睟然見於面, 盎於背 居天下之廣居者 然也니라
魯君 之宋야 呼於垤澤之門이어 守者[ㅣ] 曰 此非吾君也ㅣ로 何其聲之似我君也오니[] 無他ㅣ라 居相似也ㅣ니라(니라)

노(魯)나라 임금이 송(宋)나라에 가서 질택(垤澤) 즉 송나라의 성문에서 호령하자, 문을 지키는 자가 말하기를 ‘우리 임금이 아닌데, 어쩌면 그렇게 음성이 우리 임금과 닮았는가?’ 하였으니, 이는 다름이 아니라 거처하는 자리가 서로 유사하기 때문이다.”
[James Legge] 'When the prince of Lû went to Sung, he called out at the T'ieh-châi gate, and the keeper said, "This is not our prince. How is it that his voice is so like that of our prince?" This was occasioned by nothing but the correspondence of their positions.'
集註
垤澤 宋城門名也 孟子又引此事爲證시니라

맹자집주 책은 2019.04.26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우)03140 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7길 52 낙원빌딩 411호

TEL: 02-762-8401 / FAX: 02-747-0083

Copyright (c) 2018 By 전통문화연구회 All rights reserved. 본 사이트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